낮에 잠을 많이 자놔서뤼... 잠이 잘 안온다... 덕분에 BAD CODE를 이겨내는가 했더니만... 된장 또 도졌다. 이...

by 서호건  /  on Dec 01, 2005 01:39
낮에 잠을 많이 자놔서뤼...

잠이 잘 안온다... 덕분에 BAD CODE를 이겨내는가 했더니만...
된장 또 도졌다.

이건 자책이나 자학이 아니다. 내가 바꾸고 싶은 나의 단점이다.

피아노가 필요하다.
책과는 다른 정신적 도피처가 필요하다... 물론, 이성친구나 소울메이트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아직 그런 것을 얻기에는 내가 부족함이 많다.

연예에 대한 상식도 부족하고...
소울메이트를 사귈만큼 많은 사람들을 두루 살피지 못했다.

음... 여하튼 피아노를 배우면서, 나의 삶의 BAD CODE를 없앤다면...
정말 내 인생은 보다 의미있고, 생기 있는 삶이 되리라 믿는다.

음, 오늘 한양대 1차 통과 소식이 나왔다.

기분 좋다.
꼭 남은 10여일간 준비를 잘해서 면접을 통과하리라!

오늘 이슬이한테 영화보자구 했더니만, 친한 친구 병문안 와서 옆에서 병간하고 있다고 했다.
착한 애라는 느낌이 파~~~악! 든다.

물론, 남자들말고 여자들끼리는 그러는 경우도 있겠구나 싶지만서도...

그래도 어쨌든 그런 정성이 넘 착해보인다... 부럽다. 나도 그런 멋진 마음씨를 가져야할텐데... 아직 이기적인 마음이 많은 나.... 욕심꾸러기 인가보다. ㅠㅠ

배울게 많은 친구라는 확신이 든다.

하여튼 많은 대화를 해보고 싶은 바람... 아니 역시 욕심이 많다.

걍 내일 약속 잡을 걸 그랬나 ㅠㅠ

참, 오늘 치과갔더니... 충치 4개 여전히 아주 미미하게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1년동안 진전은 없었다니... 그동안 양치질 열심히 한 효과가 있긴 있나보당 ㅋㅋ 뿌듯ㅋㅋ

그래도 충치 더 진전을 막고 나중에 고생 안하려면 지금 치료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한개당 7만원이란다 ㅡ.ㅡ; 미치겠고만~ 어의가 하늘을 찌른다.
내가 대덕치과에 쏟은 돈이 얼마인데..ㅠㅠ DC안해주시려나?
원장님께 졸라야겠다. ㅠㅠ

그리고 습진 치료하려고 최선필 피부과를 갔더니만... 나원 ㅡㅡ;;;
수요일은 예약수술로 오전 12시까지 진료합니다. ㅡ.ㅡ;;

이렇게 황당할 수가...

그리고 집으로 오니... 그냥 팩~ 쓰러졌다. 오히려 이슬이를 안만난게 다행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무지 피곤했다.

그동안 그냥 피로가 한번에 몰라치는 것 같았다.

봉사활동이 완전히 노가다였으니까~

후후~~~

이제 기말고사도 끝나고 내일부터는 독서과 수학공부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

10일 이후에 FX New Life Planning을 해야겠다~
ㅋㅋ

힘내고! 내일 하루...벌써 1시 30이 넘었네... 오늘 하루 즐겁게 시작해보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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