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1. 22 Oct 2017 14:11 전성기 불현듯 고3 때가 떠오른다. 그 시기엔 마치 수능이 세상의 가장 큰 산으로 느끼고, 그 고갤 성공적으로 넘고자 맹목적으로 달렸었다. 10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오늘의 나는 박사학위를 앞두고 또 한 고갤 넘고자 뛰고 있다. 2005년에 한... Reply :0 Views :166
  2. 08 Sep 2017 10:49 힘들다. 그래, 힘들다. 한 때, 이런 짤이 웃프게 돌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보니, 내 주변의 공대생들도 "힘들다."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 거 같다. 이미 학부 1학년을 넘어서면서, 힘들다고 투정부려도 바뀌는 것도 더 쉬워지는 것도 없다는 걸 깨달은 탓인지... Reply :0 Views :403
  3. 02 Sep 2017 11:08 잡생각이 많단 건,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방증 싱숭생숭... 그래, 긴장되겠지... 마음이 조급하겠지... 덩그러니 중압감에 쌓여있겠지... 호건아, 호건아, 호건아, 걱정보단 고민을! 미루기보단 선택을! 불안보다는 재미를! 향해 마음을 조금 더 내밀자! 요즘 맘이 영 평안하지 않지? 그럴 ... Reply :0 Views :344
  4. 27 Aug 2017 13:02 지금에 충실하자 호건아, 집중하자. 놓지 말고,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향해 조금 더 집중하렴. 뜨거웠던 과거도 설레는 미래도 지금의 내 감정을 지배하게 내버려둬선 안돼. 지금의 감정은 오롯이 현실과 그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빚어내야해. Music is yo... Reply :0 Views :385
  5. 21 Jun 2017 18:58 소화불량 별 거 아닌 것들에 연연해하지 말자... 조금 더 자유로워지자... 떠오르는 마음은 느끼고, 왜 그렇게 느끼는지 살피고, 그것이 어리석은 것인지 판단하고, 바보같은 생각이라면 흘려 보내자. 가벼워지자. Reply :0 Views :603
  6. 19 Jun 2017 13:25 호건아,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이야 왜... 왜... 왜... 라는 물음을 하루에도 수없이 던지고...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이해하고 이해하고 이해하고... 사소한 것들에 흔들리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 흔들림을 관조하고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돌아보고 집착을 내려놓고 변... Reply :0 Views :835
  7. 09 Jun 2017 13:33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나는 제대로 본 적이 없지만, 요즘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 15분. 그렇다. 오늘의 화두는 "15분"이다. 아침에 선배로부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오늘은 6월 9일, 실제 내 생일은 ... Reply :0 Views :767
  8. 14 May 2017 20:04 다시 새롭게 달려가 보자 호건아, 요즘... 정신이 없지? 머리가 조금 아프지만... 몇자 적어보려 해... 어떻게... 그 동안 숨 좀 돌렸니? 조용히 좀 지켜보았어... 급하게 바뀌어 버린 현실과 긴급하게 마주한 중압감과 책임감. 음... 벌써 5월... 올해도 참으로... Reply :0 Views :1453
  9. 02 May 2017 10:14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는다 책을 읽고 싶어진다. 차분한 다독임과 위안을 주는 따뜻한 한 구절 한 구절을 천천히 읽고 음미하며, 시간을 타고 싶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다만 책을 읽고 싶은 충동만 있고, 실행하지 않는 약하디 약한 의지... Reply :1 Views :1339
  10. 01 May 2017 12:46 봄은... 늘 아름다운가? 3월을 맞이하며... 몇 자 적어보려했으나, 이렇게 5월이 되어서야 이어서 쓴다. 그때 쓰려다가 멈췄던 글의 제목은 "봄은... 늘 아름다운가?" '봄은 늘 아름다운가'하는 질문은 현실과 그 현실을 인식하는 우리의 시선 간의 상관성에 대한... Reply :0 Views :1635
  11. 02 Feb 2017 01:18 아쉽지만, 금주... 절주!? 미루고 미뤄온 내 목표들을... 이런 식으로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는 영원히 죽을 때까지 못 이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술을 너무나 사랑하는 나로서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ㅡ 적어도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중요한 삶의... Reply :1 Views :3241
  12. 11 Jan 2017 22:21 깨졌다 그래서 새로 샀다 2017년 1월 3일 아침, 연구실에 들어서고 늘 그렇듯 드립커피를 내리기 전에 컵과 드리퍼를 씻으러 그 둘을 들고 세면대로 갔다. 그리고... 와장창... 컵과 드리퍼를 동시에 놓치며 바닥에 떨어뜨려 결국 깨먹었다. 하하하... 아주 기분 ... Reply :1 Views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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