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전청   on 2012.05.16 15:31   (*.104.48.51)

졸업논문 메일받고


호기심에 왔다감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듬직하고 멋지구나



Leave Comments


?
from. BaSH   on 2011.01.25 15:17   (*.104.60.204)

지난번에 까칠한 물리학 버리고 산 등정하신다던게 얼마전인거 같았는데,

 

벌써 많이 오르셨네요.

 

저도 동참하고 싶지만, 제 나름대로 해야할 일이 있어서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다음 기회가 올 지 모르겠는데, 그 때를 위해서 다음달부터 운동하려구요.

 

6개월 끊었는데 끝까지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힘내서 반드시 이룰거에요.

 

그럼, 마무리 잘 하시고, 개강 전에 한 번 보면 좋겠네요.ㅋ

 

 

-----

Bang, Seongho

2011년 1월 25일 Lab실에서

  • ?
    from. 서호건   on 2011.02.02 08:32  (*.37.22.105)

    나 없는 동안 학교는 잘 지켰느뇨?ㅋ

    우리나라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면, "한양대" 학생이란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일이 간혹 있단다.

    우리 선배들이 그런 훌륭한 이미지를 닦아오셨단 살아있는 증거들인거지...

    물론 그만큼 우리들도 후배로서 긍지를 갖고 학교를 사랑하고 학문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 키워야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일어나지.

     

    대한민국 15대 명산들과 어울려 지내느라

    올 겨울에 포기한 까칠한 물리학이랑은

    어쨌든 올해 여름이나 겨울에 만나 찐하게 사귀어야겠지ㅋ

     

    어제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등반을 끝으로

    한 달 여간의 대한민국 15대 산악국립공원 프로젝트를 완수했단다!

    자전거 전국일주 이후로 새로운 나를 만난 듯 나름 감회가 새로웠다.

     

    한라산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첫날 정상을 1 Km 남겨두고,

    "진입불가" 때문에 '내일 다시 오르리라!' 생각하며, 어제 다시 올라서 결국 정상 백록담까지 갔지...

    오르는 동안 지난 한 달 간의 산행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마지막 정상에 올랐더니,

    내 뇌리에 스치는 한 마디는...

     

    "항상 처음처럼..."이었다.

     

    처음 산을 오르겠다고 마음 먹었던 그날의 그 초심으로...

    하루하루를 설레여하며 시작하고

    삶에 열정과 도전의식을 고취하자는 마음이 들더구나...

     

    初心不忘 (초심불망)

    초심을 잊지 말자.

     

    형이 이번 산행에서 배운 것이 바로 이것이란다.

     

    처음엔 나의 힘겨움과 번뇌를 다른 이들로부터 위로받고 힘을 얻고자 했는데,

    반대로 내가 가진 활력과 열정과 의지를 보고서 오히려 그들이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느끼는 듯했고,

    그 반응에 나는 더 신이 나서 열심히 뛰어올랐던 거 같다.

     

    결국 답은 내 안에 이미 있었던 거였어.

     

    내가 힘들 때, 진짜 힘이 되는 것은ㅡ

    내 안에 남아있던 "열정"이란 불씨 하나 였고,

     

    내가 외로울 때, 진짜 힘이 되었던 것은ㅡ

    지나온 내 삶의 "추억" 마디마디 였고,

     

    내가 지칠 때, 진짜 내게 힘이 되었던 것은ㅡ

    내일의 태양을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이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은 나 자신을 죙일 들여다 본다고 만날 수 있던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 어울려 부대끼며 그들의 삶을 마주하며 나타나는 나 자신이었다.

     

    분명 답은 처음부터 내 안에 있었지만,

    그걸 내 손으로 직접 꺼내어 볼 순 없는 거였다.

     

    인간은 결코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기에,

    그 답은 타인이라는 거울을 통해 비춰지더구나...

     

    잊지 말자. 우리가

    "그래, 이제 시작이다!"라고 외치며

    어제의 나를 박차고

    내일의 나를 향해

    뛰어오를 때, 그 때 그 순간ㅡ

    가슴에 품었던 그 뜨거움을!

     

    그런 의미에서 2011년은 보다 더 HOT하게!!!

    그렇게 함 살아보자!

     

    운동 열심히 하고ㅡ

    구정보고 서울가니까, 조만간 보자꾸나ㅎ

     

    hayanboard_83.JPG

     

    발신자 : 서호건

     

    발신일 : 2011년 2월 1일

     

    발신처 : 한라산 백록담

     

    하얀보드 메시지 :

     항상 처음처럼...!

     初心不忘

Leave Comments


?
from. 깜빈   on 2011.01.05 01:05   (*.138.44.103)

나도 현차땜시 정신이 없네.ㅠㅠ

 

몸건강이 최고!!ㅋ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아라!!ㅋㅋㅋ

  • ?
    from. 서호건   on 2011.01.05 21:37  (*.129.93.144)

    분명 건강은 증진되고 있는 거 같은데,

    점차 체력은 고갈되고 있는 거 같구나ㅋ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1월 중으로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 같다.

    물론 내 체력이 어디까지 버텨주냐에 달린 거지만^^

     

    아랫 지방의 산들도 다들 1000m 이상이라서 후반에도 만만치 않을 듯 싶다ㅎ

    오늘까지 해서 4개 산 등반! 내일 주왕산까지 오르고, 푹 좀 쉬려고~

     

    지금은 안동ㅋ

    군 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구만^^

Leave Comments


?
from. 박정환   on 2011.01.04 20:56   (*.251.255.161)

추운 겨울에 고생이 많구나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고

 

올 한해 더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

 

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오면 소주한잔 합시다.

  • ?
    from. 서호건   on 2011.01.05 21:14  (*.129.93.144)
    hayanboard_40.JPG

     

    발신자 : 서호건

     

    발신일 : 2011년 1월 5일

     

    발신처 : 치악산 비로봉

     

    하얀보드 메시지 :

     정환이형~ 2011년엔 우리의 불판을 넓혀 봅시다!

     

    축배를 올릴 그날을 기약하며~!

Leave Comments


?
from. 박재욱   on 2011.01.03 08:05   (*.124.106.254)

호건씨...무사일주를 기원할께요^^

 

짧은 인연이지만, 진취적인 사람을 만나 매우 기분좋았습니다.

 

언젠간 또 볼 수 있을 거예요~

 

올 한해 건강도 지키고, 하고자 하는 바 꼭 이루길 빌께요~

 

화이팅 입니다.^^

 

-온수 재욱-

  • ?
    from. 서호건   on 2011.01.04 21:40  (*.48.54.134)

    온수 재욱 형님~

    응원 고맙습니다^^

     

    여행 잘마치고 서울에서 뵈어요ㅎ

    같이 암벽등반도 하고ㅋ

     

    상경하면 연락드릴게요~

    형님도 즐겁고 보람찬 연초 보내고 계시와요ㅎ

     

    아자! 아자! 화이팅!!!

Leave Comments


?
from. 깜빈   on 2011.01.02 01:51   (*.138.44.103)

호건아.ㅋ

 

사진어떻게 보는건지모르겠어.ㅋ

 

전국일주..ㅋㅋ

 

댓글로 쫌 알려주라^^

 

몸조심하고!ㅎㅎ

  • ?
    from. 서호건   on 2011.01.02 17:44  (*.212.10.153)

    네 아이디로 로그인 하면, [사랑방]메뉴 오른편에 [자전거 전국일주]라는 메뉴가 보일꺼야...

    거기에서 하면되^^

     

    PS.

    hayanboard_14.JPG

     

    발신자 : 서호건

     

    발신일 : 2010년 12월 31일

     

    발신처 : 보정암 사리탑 부근 

     

    하얀보드 메시지 :

     성빈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Leave Comments


?
from. 전창현   on 2010.10.25 21:30   (*.47.227.157)

크크 호건이다

Leave Comments


?
from. 강운   on 2010.10.08 23:31   (*.178.94.55)

얼껄 오랜만이양

머하고 지내 ㅋㅋ

Leave Comments


?
from. 조성준   on 2010.09.01 19:33   (*.140.150.228)

형~ㅋㅋ잘지내??ㅋㅋ

 

네이트 들어온거 보고 오랜만에 정말로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ㅋㅋㅋㅋ

 

 

Leave Comments


?
from. 이승재   on 2010.05.26 19:53   (*.62.156.16)

형!!! 제발 전화번호 좀 남겨~~~~~~~~~~~~~~~~~~~~~~

Leave Comments


first 1 2 3 4 5 6 7 8 9 10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