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기 위해서 3시 12분 출발행의 KTX를 탈 계획이었다.
예약을 하려다가 그냥 가서 표를 사기로 마음 먹고...
2시 50분경에 나가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요사항을 읽어보니...
입학원서를 챙겨오라는 말이 적혀있지 않나?
놀랐다. 나는 수험표만 챙겼기 때문에 ㅋㅋ
다행히 집으로 돌아와 프린터를 하려는데... ㅡ.ㅡ;
옛날 노트북으로 프린터를 시도하는데... 흐미... 프린터 설치가 안되는기라... ㅠㅠ
끙끙 앓고 고민에 빠졌는데...
다행이도... 어떻게 하다보니까 아라서 설치가 되어버렸다. 분명 처음에 했을 때는 안됬는데 말이다. ㅋ 신기 신기...ㅋㅋ 너무 기분이 좋다.
덕분에 원서 뽑고...
어차피 이제 3시 차는 물건너 갔으니까 5시 차로 가야겠다.
그럼 시간 있으니까 피부과 들려서 습진약 받고...
간식거리 좀 찾아보고 출발하련다. ㅋ
한양대야 기다료라... 서호건이 간다 ㅋㅋ
예약을 하려다가 그냥 가서 표를 사기로 마음 먹고...
2시 50분경에 나가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요사항을 읽어보니...
입학원서를 챙겨오라는 말이 적혀있지 않나?
놀랐다. 나는 수험표만 챙겼기 때문에 ㅋㅋ
다행히 집으로 돌아와 프린터를 하려는데... ㅡ.ㅡ;
옛날 노트북으로 프린터를 시도하는데... 흐미... 프린터 설치가 안되는기라... ㅠㅠ
끙끙 앓고 고민에 빠졌는데...
다행이도... 어떻게 하다보니까 아라서 설치가 되어버렸다. 분명 처음에 했을 때는 안됬는데 말이다. ㅋ 신기 신기...ㅋㅋ 너무 기분이 좋다.
덕분에 원서 뽑고...
어차피 이제 3시 차는 물건너 갔으니까 5시 차로 가야겠다.
그럼 시간 있으니까 피부과 들려서 습진약 받고...
간식거리 좀 찾아보고 출발하련다. ㅋ
한양대야 기다료라... 서호건이 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