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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ive
2004.02.26 22:07

I see The Sky of Night

서호건
조회 수 119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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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별 빛이 내 가슴에 노란 화살을 꽂았다.

하늘을 보는 나의 마음은 부끄러웠고, 나의 가슴에 꽂는 별들의 사랑은 나를 꾸짖었다.

무엇을 말하려는지...

내게 무엇을 바라는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할것인지 나는 그들에게서 배웠고, 그들에게서 들었다.

별은 영원한 나의 카운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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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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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건 2004.02.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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