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한다.
신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 근거로 지금의 현새에 일어나는 수많은 부조리한 사건들과 비극적인 살인 사건들을 제시한다.
난, 절대로... 이런 세상 속에서 나의 영혼이 혼자서 맑게 살아가기가 순탄하지 않을 것임을 직감한다.
예전부터 나는 지금의 사회가 정상이 아니라는 표현을 많이했고, 문제점들을 지적해왔다. 그럴 때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에 틀에만 박혀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진실이 진실로서 가치를 갖기위해서는 3단계를 거친다.
1. 조롱당한다.
2. 진실의 어느정도의 형태가 들어나자 격분해하고 결코 아니라는 식의 강한 부인을 하게된다.
3. 진실로서 받아드려서 그동안의 오해가 바뀌어 사회전반에 영향을 준다.
분명히 나는 지금 이런식의 사회가 지속된다면, 내가 사회에 나갈 때는 아마 우리나라도 개인용 총소지 가능 국가가 될런지 모른다.
이 말은 그만큼 거리를 다니는 그 자체가 위험해진다는 의미고, 신뢰가 없는 인간관계와 사회가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구조에서는 절대로, 평화와 안락과 행복을 추구하지 못하리라.
나는 이러한 문제의 근본을 교육에서 찾는다.
범죄자들의 대부분이 나는 교육적인 결핍 및 부정확한 인식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서울대생과 전대생을 차이에 두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설령 하버드를 나와도 인간이 기본이 안되면 그건 교육이 잘못된것이다.
지금의 사회는 99.5%가 입시중심의 교육이다. 0.5%학생들은 자퇴하고 나름의 길을 찾거나 약 10~20년전의 고졸을 하지 못한 지금의 대기업의 회장들을 일컫을 수 있다.
그들과 지금의 학생들이 다른 것은 무엇이가?
지금의 학생들에게는 전혀 긴장이 없다. 그리고 비전을 찾아볼 수가 없다. 무언가 무언가...
공부가 아니라... 인간미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인간이 아닌것 같다. 인간이라면 결코 인간에게 해가 되는 일을 행하지 않는게 정상이다.
폭력과 범죄가 사회의 필요악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은 목을 쳐야한다.
그딴 생각이 있기에 정치하는 인간들이 뇌물먹어 놓고도, 나는 얼마밖에 안먹었어! 나보다 훨씬 많이 먹은 놈들 많아 그놈들을 잡아! 나는 그래도 이정도니까 괜찮지?
이런 미친소리를 해대며, 버젓히 국회의사당으로 들어간다. 이게 부끄러움을 찾아볼 수 있는 자세인가? 수치에 수자도 모른다.
자기 당이라고 풀어주지를 않나, 젠장할.... 국회의원 아닌 놈들은 1000원짜리 빵훔쳐서 교도소 간다.
씨발...
불쌍한 한국인들이여....
안타까운 겨례의 피여...
과연 우리 나라를 구하려 힘쓰고 피흘린 수많은 인물들의 뜻을 어찌 기린다는 말인가?
하늘의 아들로서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아, 피눈물이 난다. 족같은 세상....
아는게 많다고 절대로 그게 훌륭한게 아니다.
제발 교육이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교육이었으면 한다.
나는 나중에 내가 자식을 낳으면 자식을 학교에 보내지 말아버릴까 생각중이다.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 한 몇백명의 자녀들과 함께 인간을 위한 교육을 하고 싶다.
아 멋진 생각이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이 존재한다면 결코 지금의 일들이 일어날 수 없다.
이러한 인간 살생의 칼을 뽑을 수 있게 할 수 가 없다.
설령, 종교자들이 이것도 신의 뜻이라고 한다면...
이것을 명심하라, 당신의 가족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이 그렇게 더러운 손에 죽어가도 그게 신의 뜻이라고 하겠는가?
인간을 죽이는게 신이란 말인가?
이 세상 어느것으로도 천부인권을 타고난 인간의 생명을 감히 죽이는 것을 합리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
만약 나는 나의 가족이 그렇게 죽는다면...
아, 상상하기도 싫다.
미친놈들........ 도대체, 앞으로의 사회는 어떻게 된다는 것인가?
몇일전 신문에 여중생이 하수도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신문에 반페이지 이상의 기사가 실렸다. 그러나, 그날 기사에는 2명의 성인이 전철에 뛰어들어 사망했따. 그 기사는 고작 명함 2장을 이어놓은 정도에 그쳤고, 한 구석에 나와있었다.
어쩌다 세상이 이 모양이 되었는가?
사람의 죽음이 이렇게 허무하고 이렇게 무가치한 것인가?
이제는 뉴스에서도 하루에 한건 이상이 자살 소식으로 만들어진다.
양계장 주인, 통닭집주인, 농사꾼, 실업한 가장, 카드빚더미에 있던 사람....
아 ,씨발..
이게 나라냐
이게 사람이 살 나라냐고, 이러한 와중에도 나라의 우두머리들은 자기들 비리감추기에 여념없고, 민생치안에는 안중에도 없나보다.
선거운동법률도 제대로 못 확정해놓은것을 보면 말이다.
이러한 나라....
내가 기필도 바로 세우고 말리라...
내가 바로 세운다.
꼭, 나의 자손들에게는 절대로 이렇게 힘든 세상을 남기지 않으리...
이렇게 비참한 세상을 보여주지 않으리...
그리고 지금의 학생들에게 부탁한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을 갖추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잡담하고 선생님께 대들고, 장난걸고...
다른 학생들 다 청소할때 그 가운데서 놀고, 남들 고생해서 일할때... 혼자 빈둥거리고...
욕설 퍼붓고.. 이건 세상을 함께 하는 인간으로서의 기본이 아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키는 것이 인간의 의무이고 도리이다.
이건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한다!
신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 근거로 지금의 현새에 일어나는 수많은 부조리한 사건들과 비극적인 살인 사건들을 제시한다.
난, 절대로... 이런 세상 속에서 나의 영혼이 혼자서 맑게 살아가기가 순탄하지 않을 것임을 직감한다.
예전부터 나는 지금의 사회가 정상이 아니라는 표현을 많이했고, 문제점들을 지적해왔다. 그럴 때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에 틀에만 박혀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진실이 진실로서 가치를 갖기위해서는 3단계를 거친다.
1. 조롱당한다.
2. 진실의 어느정도의 형태가 들어나자 격분해하고 결코 아니라는 식의 강한 부인을 하게된다.
3. 진실로서 받아드려서 그동안의 오해가 바뀌어 사회전반에 영향을 준다.
분명히 나는 지금 이런식의 사회가 지속된다면, 내가 사회에 나갈 때는 아마 우리나라도 개인용 총소지 가능 국가가 될런지 모른다.
이 말은 그만큼 거리를 다니는 그 자체가 위험해진다는 의미고, 신뢰가 없는 인간관계와 사회가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구조에서는 절대로, 평화와 안락과 행복을 추구하지 못하리라.
나는 이러한 문제의 근본을 교육에서 찾는다.
범죄자들의 대부분이 나는 교육적인 결핍 및 부정확한 인식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서울대생과 전대생을 차이에 두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설령 하버드를 나와도 인간이 기본이 안되면 그건 교육이 잘못된것이다.
지금의 사회는 99.5%가 입시중심의 교육이다. 0.5%학생들은 자퇴하고 나름의 길을 찾거나 약 10~20년전의 고졸을 하지 못한 지금의 대기업의 회장들을 일컫을 수 있다.
그들과 지금의 학생들이 다른 것은 무엇이가?
지금의 학생들에게는 전혀 긴장이 없다. 그리고 비전을 찾아볼 수가 없다. 무언가 무언가...
공부가 아니라... 인간미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인간이 아닌것 같다. 인간이라면 결코 인간에게 해가 되는 일을 행하지 않는게 정상이다.
폭력과 범죄가 사회의 필요악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은 목을 쳐야한다.
그딴 생각이 있기에 정치하는 인간들이 뇌물먹어 놓고도, 나는 얼마밖에 안먹었어! 나보다 훨씬 많이 먹은 놈들 많아 그놈들을 잡아! 나는 그래도 이정도니까 괜찮지?
이런 미친소리를 해대며, 버젓히 국회의사당으로 들어간다. 이게 부끄러움을 찾아볼 수 있는 자세인가? 수치에 수자도 모른다.
자기 당이라고 풀어주지를 않나, 젠장할.... 국회의원 아닌 놈들은 1000원짜리 빵훔쳐서 교도소 간다.
씨발...
불쌍한 한국인들이여....
안타까운 겨례의 피여...
과연 우리 나라를 구하려 힘쓰고 피흘린 수많은 인물들의 뜻을 어찌 기린다는 말인가?
하늘의 아들로서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아, 피눈물이 난다. 족같은 세상....
아는게 많다고 절대로 그게 훌륭한게 아니다.
제발 교육이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교육이었으면 한다.
나는 나중에 내가 자식을 낳으면 자식을 학교에 보내지 말아버릴까 생각중이다.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 한 몇백명의 자녀들과 함께 인간을 위한 교육을 하고 싶다.
아 멋진 생각이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이 존재한다면 결코 지금의 일들이 일어날 수 없다.
이러한 인간 살생의 칼을 뽑을 수 있게 할 수 가 없다.
설령, 종교자들이 이것도 신의 뜻이라고 한다면...
이것을 명심하라, 당신의 가족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이 그렇게 더러운 손에 죽어가도 그게 신의 뜻이라고 하겠는가?
인간을 죽이는게 신이란 말인가?
이 세상 어느것으로도 천부인권을 타고난 인간의 생명을 감히 죽이는 것을 합리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
만약 나는 나의 가족이 그렇게 죽는다면...
아, 상상하기도 싫다.
미친놈들........ 도대체, 앞으로의 사회는 어떻게 된다는 것인가?
몇일전 신문에 여중생이 하수도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신문에 반페이지 이상의 기사가 실렸다. 그러나, 그날 기사에는 2명의 성인이 전철에 뛰어들어 사망했따. 그 기사는 고작 명함 2장을 이어놓은 정도에 그쳤고, 한 구석에 나와있었다.
어쩌다 세상이 이 모양이 되었는가?
사람의 죽음이 이렇게 허무하고 이렇게 무가치한 것인가?
이제는 뉴스에서도 하루에 한건 이상이 자살 소식으로 만들어진다.
양계장 주인, 통닭집주인, 농사꾼, 실업한 가장, 카드빚더미에 있던 사람....
아 ,씨발..
이게 나라냐
이게 사람이 살 나라냐고, 이러한 와중에도 나라의 우두머리들은 자기들 비리감추기에 여념없고, 민생치안에는 안중에도 없나보다.
선거운동법률도 제대로 못 확정해놓은것을 보면 말이다.
이러한 나라....
내가 기필도 바로 세우고 말리라...
내가 바로 세운다.
꼭, 나의 자손들에게는 절대로 이렇게 힘든 세상을 남기지 않으리...
이렇게 비참한 세상을 보여주지 않으리...
그리고 지금의 학생들에게 부탁한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을 갖추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잡담하고 선생님께 대들고, 장난걸고...
다른 학생들 다 청소할때 그 가운데서 놀고, 남들 고생해서 일할때... 혼자 빈둥거리고...
욕설 퍼붓고.. 이건 세상을 함께 하는 인간으로서의 기본이 아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키는 것이 인간의 의무이고 도리이다.
이건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