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가 필요했다.
역시 하늘은 달랐다. 역시...
나 스스로가 나도 모르게 경솔한 자만에 빠져들어가려는 찰라에, 그 나태함과 어리석음을 직감한듯 하늘의 엄벌은 나로 하여금 큰 상처와 고통을 주게하였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러한 일들의 일부분이므로 전혀 크게 생각하지 않을것이지만, 나로서는 나에게 그러한 일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면서, 나 스스로가 참을 수 없는 화가 치밀었다.
요 몇일 동안 나는 향후 1,2년간 맛보아야할 불행과 질책과 여유를 다 써버렸다.
여유를 만끽하며, 계획했던 프로젝트의 모티브를 잃고 헤메이는 사이에 시간은 흐르고, 나는 둥둥떠서 제대로 서있지를 못했다.
그래, 그 때까지만 해도 그냥 웃어가며 시간을 보냈다. 마음속의 아 이거 미치겠네 라는 말과함께...
하지만, 그러한 내 모습을 하늘은 이미 느꼈나보다. 매일 밤 내 모습을 보았던 달은 이미 직감했는가 보다. 수많은 별들은 나에게 어떻게 모티브를 줄것인지를 연구했는가 보다.
그러한 하늘의 치밀한 계획속에서 나는 무참히 참패했다.
어찌할 수 없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적인 일들 앞에 당당하게 버티려했지만, 꺾였다.
이제 인정하고, 이해한다.
그리고, 반성한다.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이었다. 그렇기에 나를 위해 나에게 암시하였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함을...
하지만, 나 스스로가 너무도 나의 영혼을 소홀히 한 탓에 나 스스로에게 큰 상처와 불행을 자초하였다. 그러한 결과로 내가 입은 것은 큰 영혼의 아픔이었다.
하지만, 하늘은 나를 믿었고, 그러기에 나를 향한 암시를 테레파시를 끊임없이 보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늦게서야 알게 되었다. 다행히 그렇게 늦은 것은 아니다. 약 5일에 걸쳐 일어난 일들이기에... 비록 성공은 5일 물러났지만, 우선적으로 더이상 물러날 일을 사전에 막았다. 더이상 흔들릴 이유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나 스스로가 나의 문제를 정확히 지적한다.
우선적으로, 프로젝트 초기의 모티브 상실로 인한 의지력 상실이 있고, 목표의식의 자신감과 용기가 작아진점. 그리고, 계획의 예상적인 문제에 대한 대응이 불성실했던 점. 많은 일들을 너무 한꺼번에 하려했던 나의 무모한 도전, 그로 인한 영혼의 지침을 그냥 나태하게 관리했던 점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초기의 모티브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 개요 재확인, 모든 활동의 철저함을 최우선화시킴, 목표의식의 상기, 문제발생시 프로젝트 전반의 분석을 통한 해결, 차근차근 노력하는 계단식 프로젝트 진행, 나 스스로의 지침을 달랠 독서...
향후 2달간... 내가 하고 싶은 뜻을 정확히 상기시키고, 최선을 다하여 실천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가?
하고 싶지 않으면, 때려쳐라!
결코 쓰잘대 없는 일로 영혼을 치지게 하지 말고, 나 스스로를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를 궁리하자!
하고 싶은가?
그렇다!
할 수 있겠는가?
하겠다!
언제까지 어떻게?
목표를 완수할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나를 위해서 내가 바라는 길을 걷겠다.
말로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젠장할, 두고 봐라! 차라리 내가 안하면, 욕을 해라. 내가 하고 싶은 걸 막는 나 스스로는 죽어도 원망할 가치가 없다. 나를 위하고 내가 희망하는 일을 하는 것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길이다!
너 할 수 있지?
그렇다, 할 수 있다. 하겠다.
젠장! 막지 말아라. 내 영혼 속에 머물고 있는 작은 혼탁함을 꼭 다듬어 깨끗하게 하겠다.
누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내가 누군데?
하늘의 아들 서호건이다. 인류에 빛을 밝힐 하늘의 아들이다. 나 스스로를 사랑한다.
I Love You...
역시 하늘은 달랐다. 역시...
나 스스로가 나도 모르게 경솔한 자만에 빠져들어가려는 찰라에, 그 나태함과 어리석음을 직감한듯 하늘의 엄벌은 나로 하여금 큰 상처와 고통을 주게하였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러한 일들의 일부분이므로 전혀 크게 생각하지 않을것이지만, 나로서는 나에게 그러한 일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면서, 나 스스로가 참을 수 없는 화가 치밀었다.
요 몇일 동안 나는 향후 1,2년간 맛보아야할 불행과 질책과 여유를 다 써버렸다.
여유를 만끽하며, 계획했던 프로젝트의 모티브를 잃고 헤메이는 사이에 시간은 흐르고, 나는 둥둥떠서 제대로 서있지를 못했다.
그래, 그 때까지만 해도 그냥 웃어가며 시간을 보냈다. 마음속의 아 이거 미치겠네 라는 말과함께...
하지만, 그러한 내 모습을 하늘은 이미 느꼈나보다. 매일 밤 내 모습을 보았던 달은 이미 직감했는가 보다. 수많은 별들은 나에게 어떻게 모티브를 줄것인지를 연구했는가 보다.
그러한 하늘의 치밀한 계획속에서 나는 무참히 참패했다.
어찌할 수 없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적인 일들 앞에 당당하게 버티려했지만, 꺾였다.
이제 인정하고, 이해한다.
그리고, 반성한다.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이었다. 그렇기에 나를 위해 나에게 암시하였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함을...
하지만, 나 스스로가 너무도 나의 영혼을 소홀히 한 탓에 나 스스로에게 큰 상처와 불행을 자초하였다. 그러한 결과로 내가 입은 것은 큰 영혼의 아픔이었다.
하지만, 하늘은 나를 믿었고, 그러기에 나를 향한 암시를 테레파시를 끊임없이 보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늦게서야 알게 되었다. 다행히 그렇게 늦은 것은 아니다. 약 5일에 걸쳐 일어난 일들이기에... 비록 성공은 5일 물러났지만, 우선적으로 더이상 물러날 일을 사전에 막았다. 더이상 흔들릴 이유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나 스스로가 나의 문제를 정확히 지적한다.
우선적으로, 프로젝트 초기의 모티브 상실로 인한 의지력 상실이 있고, 목표의식의 자신감과 용기가 작아진점. 그리고, 계획의 예상적인 문제에 대한 대응이 불성실했던 점. 많은 일들을 너무 한꺼번에 하려했던 나의 무모한 도전, 그로 인한 영혼의 지침을 그냥 나태하게 관리했던 점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초기의 모티브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 개요 재확인, 모든 활동의 철저함을 최우선화시킴, 목표의식의 상기, 문제발생시 프로젝트 전반의 분석을 통한 해결, 차근차근 노력하는 계단식 프로젝트 진행, 나 스스로의 지침을 달랠 독서...
향후 2달간... 내가 하고 싶은 뜻을 정확히 상기시키고, 최선을 다하여 실천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가?
하고 싶지 않으면, 때려쳐라!
결코 쓰잘대 없는 일로 영혼을 치지게 하지 말고, 나 스스로를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를 궁리하자!
하고 싶은가?
그렇다!
할 수 있겠는가?
하겠다!
언제까지 어떻게?
목표를 완수할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나를 위해서 내가 바라는 길을 걷겠다.
말로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젠장할, 두고 봐라! 차라리 내가 안하면, 욕을 해라. 내가 하고 싶은 걸 막는 나 스스로는 죽어도 원망할 가치가 없다. 나를 위하고 내가 희망하는 일을 하는 것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길이다!
너 할 수 있지?
그렇다, 할 수 있다. 하겠다.
젠장! 막지 말아라. 내 영혼 속에 머물고 있는 작은 혼탁함을 꼭 다듬어 깨끗하게 하겠다.
누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내가 누군데?
하늘의 아들 서호건이다. 인류에 빛을 밝힐 하늘의 아들이다. 나 스스로를 사랑한다.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