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물은 그 물음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책임을 지닐 수 있는 나의 영혼이 다듬어져 가고 있다.
아직은 조금 이르다. My answer is little premature...
아직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모티브를 찾기위해서 노력하고, 실패와 재시도를 거듭하면서 고쳐야할 점, 부족한 점, 안되는 점 등을 알아감으로서 최적의 상태로 만들 수 있는 Knowhow를 갖추어 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다행일 따름이다.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변화를 추구하는 나의 노력이 결코 나를 도태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꼭 성공할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의심의 여지는 없다.
계획한대로, 목표로한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동원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는 것.
그 과정에서 무한히 얻어지는 나의 잠재능력의 발산과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의 창출...
그리고 덤으로 얻어지는 추억과 기쁨...
그 모든 것들로 하여금 나를 더 열정적으로 만드는 Booster가 아닐까 생각된다.
^^; 흔히 대부분의 친구들이 나를 보면, 나는 놀지도 않고...
즐길줄도 모르고... 노는 것이라고는 없고... 재미도 없고... 등등
오로지 공부밖에 모르는 놈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결코 그렇지 않은데...
내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달리 표출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인간이 너무 과하면 안됨을 알기에... 되도록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특별히 표출하지는 않는다.
덕분에, 나 스스로의 끼들이 가려진 것도 사실이고, 가끔 그런 점을 나 스스로가 안타깝게 아쉽게 생각하여... 나도 친구들에게 나의 모든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도 더러있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얼마 안가서 나 스스로 나의 가치를 낮추고, 나의 베일을 다 벗겼으니 더 이상의 진척을 기대하기가 오히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때때로 나도 그러한 욕구를 참지 못하고, 친구들 앞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가끔 있기는 하다. 그게 인간미가 풍기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나의 본을 유지하면서, 나름의 끼를 보여주어 상대로 하여금 나에 대한 호감과 관심 그리고 이해를 돕는 것이다.
공부는 나의 성공을 위한 수단일 뿐이고, 나는 공부를 즐겨서 할 뿐 의무감이나 어쩔 수 없는 길이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그렇기에 나는 즐겨서 하는 것을 친구들은 죽어라 한다고들 한다. ㅋㅋ
이제 10시가 가까워진다.
밤 10시 취침에 새벽 2시 기상 나의 수면 사이클이다.
가장 이상적인 시간대와 2시간간격의 숙면사이클을 적용해 정한 것이다.
솔직히 나는 나의 체력만 허락한다면 2시간만 자고 싶다.
그로 인해 생긴 2시간동안 책을 읽고 싶다. ㅠㅠ
이제 별을 보러 옥상에 가련다...
아직은 조금 이르다. My answer is little premature...
아직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모티브를 찾기위해서 노력하고, 실패와 재시도를 거듭하면서 고쳐야할 점, 부족한 점, 안되는 점 등을 알아감으로서 최적의 상태로 만들 수 있는 Knowhow를 갖추어 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다행일 따름이다.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변화를 추구하는 나의 노력이 결코 나를 도태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꼭 성공할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의심의 여지는 없다.
계획한대로, 목표로한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동원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는 것.
그 과정에서 무한히 얻어지는 나의 잠재능력의 발산과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의 창출...
그리고 덤으로 얻어지는 추억과 기쁨...
그 모든 것들로 하여금 나를 더 열정적으로 만드는 Booster가 아닐까 생각된다.
^^; 흔히 대부분의 친구들이 나를 보면, 나는 놀지도 않고...
즐길줄도 모르고... 노는 것이라고는 없고... 재미도 없고... 등등
오로지 공부밖에 모르는 놈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결코 그렇지 않은데...
내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달리 표출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인간이 너무 과하면 안됨을 알기에... 되도록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특별히 표출하지는 않는다.
덕분에, 나 스스로의 끼들이 가려진 것도 사실이고, 가끔 그런 점을 나 스스로가 안타깝게 아쉽게 생각하여... 나도 친구들에게 나의 모든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도 더러있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얼마 안가서 나 스스로 나의 가치를 낮추고, 나의 베일을 다 벗겼으니 더 이상의 진척을 기대하기가 오히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때때로 나도 그러한 욕구를 참지 못하고, 친구들 앞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가끔 있기는 하다. 그게 인간미가 풍기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나의 본을 유지하면서, 나름의 끼를 보여주어 상대로 하여금 나에 대한 호감과 관심 그리고 이해를 돕는 것이다.
공부는 나의 성공을 위한 수단일 뿐이고, 나는 공부를 즐겨서 할 뿐 의무감이나 어쩔 수 없는 길이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그렇기에 나는 즐겨서 하는 것을 친구들은 죽어라 한다고들 한다. ㅋㅋ
이제 10시가 가까워진다.
밤 10시 취침에 새벽 2시 기상 나의 수면 사이클이다.
가장 이상적인 시간대와 2시간간격의 숙면사이클을 적용해 정한 것이다.
솔직히 나는 나의 체력만 허락한다면 2시간만 자고 싶다.
그로 인해 생긴 2시간동안 책을 읽고 싶다. ㅠㅠ
이제 별을 보러 옥상에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