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5)

  • 다시 새롭게 달려가 보자
    호건아, 요즘... 정신이 없지? 머리가 조금 아프지만... 몇자 적어보려 해... 어떻게... 그 동안 숨 좀 돌렸니? 조용히 좀 지켜보았어... 급하게 바뀌어 버린 현실과 긴급하게 마주한 중압...
    Hogeony | 2017-05-14 20:04 | 조회 수 1447
  • 덕분에 말랑말랑해졌습니다 [1]
    혼자인 줄 알았는데... 알아주는 이가... 있을 거란 생각... 안 했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뭐,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괜찮다고... 괜찮다고... 괜찮아 질 거라고... 나는 그저 ...
    Hogeony | 2016-12-28 21:09 | 조회 수 1944
  •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깊숙히 아렸습니다. 오래도록 쌓아온 것들이 무너졌고, 일순간에 잃었습니다. 지금껏 삼십년이라는 짧은 생을 살면서, 여러 모습의 슬픔들을 훔쳐왔습니...
    Hogeony | 2016-11-30 11:13 | 조회 수 3578
  • 슬픈 날이다
    무슨 말이... 아 오늘은 한없이 외롭다. 털어놓을 곳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다. 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는가... 정말 그것이 최선인가... 그래 돌이켜보면, 본래 내 삶이 그러한데... ...
    Hogeony | 2016-10-25 01:55 | 조회 수 5159
  •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어나는가? 고단하고 고통스러운 삶으로 왜 자발적으로 뛰어드는가... 마이클 무어의 "자본주의"라는 영화를 다시금 보며, 우리 사회의 맹목적인 질주에 정점에 무엇이 있...
    Hogeony | 2016-09-13 15:32 | 조회 수 4742
  • 고맙고 또 고맙다
    역시 말의 힘은 너무나 크고 강렬했다. 대화에 굳었던 모든 마음들이 녹아내렸다. 좋다. 감사하다. 오랜만에 마음이 가볍다. -----------------------------------------------------------------------------------------------------...
    Hogeony | 2015-11-19 15:22 | 조회 수 2125
  • 오늘따라 글씨가 예쁘게 써지네
    오늘은 빼빼로데이... 어제 트레이너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에 힘입어, 살짝 기운을 내어... 연구실 식구들에게 빼빼로를 돌렸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떠올리며, 빼빼로 포장지 뒷면에 몇 마디...
    Hogeony | 2015-11-11 11:40 | 조회 수 2306
  • 반성 그리고 선택과 집중
    벌써 이번 미국 출장에서 반성해야할 것들이 몇가지 나타났다. 철저하지 않은 사전 준비가 못 미더운 혼돈을 야기하고 있다. 신뢰를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신용을 지키자. 신용...
    Hogeony | 2015-06-24 16:25 | 조회 수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