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1)

  • 봄은... 늘 아름다운가?
    3월을 맞이하며... 몇 자 적어보려했으나, 이렇게 5월이 되어서야 이어서 쓴다. 그때 쓰려다가 멈췄던 글의 제목은 "봄은... 늘 아름다운가?" '봄은 늘 아름다운가'하는 질문은 현실과 그 현...
    Hogeony | 2017-05-01 12:46 | 조회 수 1622
  • 한 수 배웠습니다
    어제 저녁, 허겁지겁 늦지 않게 서둘러 내려갔다. 연구실 후배들은 내가 신나게 놀러 가는 줄 알았는지 "불금 머시기 머시기~"라고 하길래 나는 헛웃음을 터뜨리며 "무슨~"라는 말을 뒤로 흘리...
    Hogeony | 2016-11-12 12:17 | 조회 수 5513
  • 대동법을 뿌리내린 김육
    <역사저널 그날 - 민생을 위하여, 김육 대동법을 지키다 >편을 보고, 김육이라는 분의 삶을 엿보았다. 대한민국 역사 교사들이 부활시키고 싶은 인물 8위에 선정된 분이었으나, 부끄럽게도 나...
    Hogeony | 2016-10-18 00:24 | 조회 수 5345
  •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어나는가? 고단하고 고통스러운 삶으로 왜 자발적으로 뛰어드는가... 마이클 무어의 "자본주의"라는 영화를 다시금 보며, 우리 사회의 맹목적인 질주에 정점에 무엇이 있...
    Hogeony | 2016-09-13 15:32 | 조회 수 4742
  • 쉽지 않지만 조금씩 나는 변화하고 있다
    8월 초 생애 가장 심각한 몸 상태로 드러눕고서,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한 발짝 멀찍이 떨어져 차분히 바라보았다.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몸도 마음도 한 없이 무너져...
    Hogeony | 2016-08-30 00:33 | 조회 수 4401
  • 상실의 시간...
    잃었다 그러면서 또 얻었다. 잃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또 얻어가고 있다. 몸도 마음도 아프다. 그래도 정신을 잃진 않았다. 이런... "잃진"이라는 글자를 타자로 치는데... "잃"이라는 단어가 ...
    Hogeony | 2016-08-08 15:02 | 조회 수 6202
  • 있는 그대로
    심호흡을 하고, 차분히 주어진 현실을 관조한다. 무엇이 우선인가, 무엇을 위해 그 길을 택하는지를 더욱 선명하게 새긴다. 그리고 작은 것에 사소한 것부터 진심어린 정성을 쏟는다. (funct...
    Hogeony | 2016-01-07 12:44 | 조회 수 4884
  • 조금만 더 차분하게
    어제 오후 내내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다가 비슷한 아이디어들이 몇 가지 더 떠올라서 신나게 내용을 정리했다. 확실히 걷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도 증진되고 다양한 아...
    Hogeony | 2015-10-29 10:14 | 조회 수 4732
  • 새로운 습관 만들기: 손글씨
    또 무너졌다. 지난 주에 이런저런 일들을 핑계로 잘 만들어가던 좋은 습관들이 무너졌다. 물론, 새로이 지켜낸 것도 있었다. 지난 주말 동안, 스스로의 무너짐에 대한 자기 반성과 우울함이...
    Hogeony | 2015-10-26 09:24 | 조회 수 3335
  • 더 천천히 차분히 소박하게
    쓰고픈 말이 많다. 지난 몇 개월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여전히 많은 변화는 진행 중이다. 변화를 즐기고 있었고, 신선함에 늘 설레였다. 하지만, 곧 알았다. 내가 무리수를 두고 있...
    Hogeony | 2015-10-20 09:31 | 조회 수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