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성 놀이갯감으로 생각한 거지같은 자식들에게 증오감을 느꼈다...
물론...
나도 과거에 잘못한게 많아서 뭐라 할 자격은 없다만...
내가 딸을 낳고도 마음편히 학교에 보내고, 사회에 내보낼 수 없는 세상이라면...
후훔...
야 이놈들아!
그러지 말자...
여자... 장난감 아니다. 단 한번의 상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버린다는걸... 알아주라 제발...
***** 서호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8-0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