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고 싶은 기분은 아니다...
그저 기록을 남긴다. 족같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다는 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포용할 만큼의 관용을 갖는 일은 신도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지면서...
그들이 깨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란다. 그들은 나의 존재의 이유이고, 사랑하는 이들이기 때문에...
부디... 깨어나길... 깨어나길... 바란다. 나중에 상세히 기록하겠다. 기분이 영 아니다.
그저 기록을 남긴다. 족같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다는 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포용할 만큼의 관용을 갖는 일은 신도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지면서...
그들이 깨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란다. 그들은 나의 존재의 이유이고, 사랑하는 이들이기 때문에...
부디... 깨어나길... 깨어나길... 바란다. 나중에 상세히 기록하겠다. 기분이 영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