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친절하게 대해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노력할 줄 알아야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내 생활패턴 전반을 뒤흔들어놓고, 이제는 내 사생활까지 간섭하려고 하네...
내가 뭐 때문에, 지금까지 같이 친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단순히 내가 착하고 친절하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야...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내 본연의 천성과 기나긴 과거의 삶에 대한 속죄로 보다 더 남을 배려하고 돕는거지...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없잖아?
내 삶이 어떠했는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나를 판단하고 간섭하지말아...
조언은 내가 물어보고 요청했을 때 해주는게 조언이지... 그냥 옆에서 내 상황을 보고, 자기 생각 떠벌이면, 그건 나에게 잔소리고 헛소리고 짜증나는 간섭일 뿐이야...
모르면 가만히 있어... 나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아주 조금 뿐이면서, 다 아는 것처럼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란말야.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나쁘고...
지금까지 잘 대해주고 도와주었던 모든 일들이 다 후회스러워지고, 짜증나고, 화가 나거든!!!
나 이제...
좀 쉬련다...
이제 스스로 알아서해... 나 이제 좀 변하고 싶다. 이렇게 바보같이 지내고 싶지 않거든?
당분간 거리를 두자...
친절하게 대해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노력할 줄 알아야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내 생활패턴 전반을 뒤흔들어놓고, 이제는 내 사생활까지 간섭하려고 하네...
내가 뭐 때문에, 지금까지 같이 친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단순히 내가 착하고 친절하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야...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내 본연의 천성과 기나긴 과거의 삶에 대한 속죄로 보다 더 남을 배려하고 돕는거지...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없잖아?
내 삶이 어떠했는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나를 판단하고 간섭하지말아...
조언은 내가 물어보고 요청했을 때 해주는게 조언이지... 그냥 옆에서 내 상황을 보고, 자기 생각 떠벌이면, 그건 나에게 잔소리고 헛소리고 짜증나는 간섭일 뿐이야...
모르면 가만히 있어... 나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아주 조금 뿐이면서, 다 아는 것처럼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란말야.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나쁘고...
지금까지 잘 대해주고 도와주었던 모든 일들이 다 후회스러워지고, 짜증나고, 화가 나거든!!!
나 이제...
좀 쉬련다...
이제 스스로 알아서해... 나 이제 좀 변하고 싶다. 이렇게 바보같이 지내고 싶지 않거든?
당분간 거리를 두자...
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충고랍시고 깝쭉대는 꼴 보기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