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을 5권이나 사버렸다 ㅠㅠ
행복한 이기주의자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오만과 편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한국의 젊은 부자들
음... 용돈 예산을 고려해서 안사려고 했는데 ㅠㅠ 책사는데 까지 돈 아끼고 싶진 않았다.
공지영씨 소설이 2권씩이나 있다. 공지영씨 소설 중에 읽은건 <봉순이 언니> 였는데... 적나라한 이야기 전개에 감동을 받았었다.
하여튼 기대되고, 보고싶어진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책들은 거의가 다 교양서적들이어서 머리아플때 책을 읽으며 머리를 식히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ㅠㅠ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위의 책들은 다 예약한도 초과라고 할정도 예약이 차 있었다.ㅋㅋ
아... 이제 좀 뭐가 잡혀가는 것 같다...
가계부도 다시 쓰기 시작했고...
이런저런 하여튼 요새 부쩍 생각이 많아졌다. ^^;
행복한 이기주의자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오만과 편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한국의 젊은 부자들
음... 용돈 예산을 고려해서 안사려고 했는데 ㅠㅠ 책사는데 까지 돈 아끼고 싶진 않았다.
공지영씨 소설이 2권씩이나 있다. 공지영씨 소설 중에 읽은건 <봉순이 언니> 였는데... 적나라한 이야기 전개에 감동을 받았었다.
하여튼 기대되고, 보고싶어진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책들은 거의가 다 교양서적들이어서 머리아플때 책을 읽으며 머리를 식히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ㅠㅠ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위의 책들은 다 예약한도 초과라고 할정도 예약이 차 있었다.ㅋㅋ
아... 이제 좀 뭐가 잡혀가는 것 같다...
가계부도 다시 쓰기 시작했고...
이런저런 하여튼 요새 부쩍 생각이 많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