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참 길었던 것 같다. 아침부터 오후내내 공부에 전념했었다.
지루해도 지루하지 않은것 처럼 느끼려고 노력했고, 다행히도 그 성과가 빛을 본 것으로 여겨진다.
어제 150개 단어도 외웠었기에 오늘도 150개 외우고, 밤에는 수학 개념원리나 풀다가 자야겠다.
아차!
독서도 해야하징..
참, 내일은 아침 일찍 나가야할텐데... 9시까지라고 했던가?
친구 위인이가 내일 서울에 간다. 서울대를 보기 위해서이다^^;
나중에 오면 소견발표를 시켜야징~!
I am...
***** 서호건님에 의해서 게시물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01-08 18:55)
지루해도 지루하지 않은것 처럼 느끼려고 노력했고, 다행히도 그 성과가 빛을 본 것으로 여겨진다.
어제 150개 단어도 외웠었기에 오늘도 150개 외우고, 밤에는 수학 개념원리나 풀다가 자야겠다.
아차!
독서도 해야하징..
참, 내일은 아침 일찍 나가야할텐데... 9시까지라고 했던가?
친구 위인이가 내일 서울에 간다. 서울대를 보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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