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역학 시험을 치렀다...
3일 동안 부지런히 공부했고...
시험기간전에도 정말 열심히 공부해왔다.
중간고사 때 망쳤기 때문에... 기말은 잘봐야한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했건만... 4문제 중 3문제 밖에 못 풀었다.
기분 안 좋다.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가보다.
싫은가보다.
짜증나는가 보다.
뭐 인생이 항상 내 뜻대로 되겠냐마는...
노력이 부족했던 탓이지... 다른 이유가 있겠는가...?
이미 지나간 일...
되돌릴 수 없는 일...
앞으로 남은 시험을 잘치르는게 현명한 생각이겠지...
3일 동안 부지런히 공부했고...
시험기간전에도 정말 열심히 공부해왔다.
중간고사 때 망쳤기 때문에... 기말은 잘봐야한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했건만... 4문제 중 3문제 밖에 못 풀었다.
기분 안 좋다.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가보다.
싫은가보다.
짜증나는가 보다.
뭐 인생이 항상 내 뜻대로 되겠냐마는...
노력이 부족했던 탓이지... 다른 이유가 있겠는가...?
이미 지나간 일...
되돌릴 수 없는 일...
앞으로 남은 시험을 잘치르는게 현명한 생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