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물론 나름대로 좋게 바뀌어가는것 같다는 엑터들의 생각 덕분에...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만...
공연 3일 앞에두고...
전면적으로 다시 수정하고, 액팅 바꾸고 하면...
후후...
진작에 그렇게 할 것이지~
왜 이제와서...
그리고 그것도
우리의 직속 디렉터는 마네킹처럼 그대로 두고,
몇몇의 선배디렉터에,
아니 솔직히 혼자~
모든 것을 지적하고 세팅해버리는 그 괴력...
그런 디렉팅이 결과를 막론하고 바람직한가?
애시당초 후배들이 디렉팅을 할 때 그럴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런 발상의 요령을 익혀주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진짜 가르침이고,
배우는 이도 진정한 배움을 얻게 되는게 아니겠는가?
항상 물고기만 던져주면서,
고기를 왜 이렇게 못잡냐?
이런식으로 들이대면,
고기 잡는 법을 스스로 익히는 과정에 있는 우리는 어쩌란 말인지...
후훗...
참, 나 생각정리했다.
해보기로!
한번 해보자!
겁먹지말구!
자신있게!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호건~ 멋지게 해보자!
물론 나름대로 좋게 바뀌어가는것 같다는 엑터들의 생각 덕분에...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만...
공연 3일 앞에두고...
전면적으로 다시 수정하고, 액팅 바꾸고 하면...
후후...
진작에 그렇게 할 것이지~
왜 이제와서...
그리고 그것도
우리의 직속 디렉터는 마네킹처럼 그대로 두고,
몇몇의 선배디렉터에,
아니 솔직히 혼자~
모든 것을 지적하고 세팅해버리는 그 괴력...
그런 디렉팅이 결과를 막론하고 바람직한가?
애시당초 후배들이 디렉팅을 할 때 그럴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런 발상의 요령을 익혀주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진짜 가르침이고,
배우는 이도 진정한 배움을 얻게 되는게 아니겠는가?
항상 물고기만 던져주면서,
고기를 왜 이렇게 못잡냐?
이런식으로 들이대면,
고기 잡는 법을 스스로 익히는 과정에 있는 우리는 어쩌란 말인지...
후훗...
참, 나 생각정리했다.
해보기로!
한번 해보자!
겁먹지말구!
자신있게!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호건~ 멋지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