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나올라고 한다 ㅠㅠ
미치겠다. 어의없게도 화학에서 91점...
기체 분자간의 질량관계를 생각치 못해서, 그것과 관련된 2문제가 나가고...
다른 하나는 답을 옳게 골랐다가 잠시 착각해서 실수로 답을 바꿔버렸던 것이 나갔다.
하하하... 참나, 무지 쉬운 3문제를 놓치고 나니... 할말이 없다.
이번 시험기간에는 내 점수를 애들에게 말 안하련다. 그다지 그 점수 대세에 휩쓸려서 구설수에 오르는게 싫다.
아씨...
정말 오늘 400 나오는가 했더니만, 생물도 하나 틀렸으니..ㅠㅠ 한 380점대려나?
비극이다... 억울 ㅠㅠ 분노... ㅠㅠ
-------------------------------------
5시간 뒤,
음... 후회하진 않아야지, 빈깡통같은 변명이나 이유를 댈 필요도, 하소연 할필요도 없는 부질없는 일인거야...
이미 결과는 내 눈으로 확인한거니깡^^;
실수도 살다보면 하는거 아니겠냥... 낙심하지 말고, 나 자신의 능력에 신뢰하자... 내가 몰라서 틀린거라면 분명 그건 부족한 것이니 문제가 큰거지만, 그렇지 않았잖아.
이런 실수가 없도록 앞으론 더 신중하게 하면되지...
액땜한기야!! 좋아 좋아...
뚜루뚜루... 월레 뿔레... ^^; 월레 뿔레... 뚜루루루...
미치겠다. 어의없게도 화학에서 91점...
기체 분자간의 질량관계를 생각치 못해서, 그것과 관련된 2문제가 나가고...
다른 하나는 답을 옳게 골랐다가 잠시 착각해서 실수로 답을 바꿔버렸던 것이 나갔다.
하하하... 참나, 무지 쉬운 3문제를 놓치고 나니... 할말이 없다.
이번 시험기간에는 내 점수를 애들에게 말 안하련다. 그다지 그 점수 대세에 휩쓸려서 구설수에 오르는게 싫다.
아씨...
정말 오늘 400 나오는가 했더니만, 생물도 하나 틀렸으니..ㅠㅠ 한 380점대려나?
비극이다... 억울 ㅠㅠ 분노... ㅠㅠ
-------------------------------------
5시간 뒤,
음... 후회하진 않아야지, 빈깡통같은 변명이나 이유를 댈 필요도, 하소연 할필요도 없는 부질없는 일인거야...
이미 결과는 내 눈으로 확인한거니깡^^;
실수도 살다보면 하는거 아니겠냥... 낙심하지 말고, 나 자신의 능력에 신뢰하자... 내가 몰라서 틀린거라면 분명 그건 부족한 것이니 문제가 큰거지만, 그렇지 않았잖아.
이런 실수가 없도록 앞으론 더 신중하게 하면되지...
액땜한기야!! 좋아 좋아...
뚜루뚜루... 월레 뿔레... ^^; 월레 뿔레... 뚜루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