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시험공부하느라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리 효율적으로 보내는 이는 별로 없는 듯 싶다.
학교에서 주는 자율학습시간만 수업시간중까지해서 하루에 5시간정도되는데, 그런것들은 허비하기 십상이다.
서로 묻고 답하고, 이야기하고... 하면서 시간을 다 허비해버리고 있다.
물론 질문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결코 자습시간에 질문과 답변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질문은 모아서 자율학습 이외의 시간에 하는 편이 서로를 위해서도 좋을 뿐더러 효과적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 된다.
이래저래 어려운 수학문제들을 다루어가고 잇느데, 정말 미치겠더라... 끝이 안보이는 씨름을 하면서 풀었을 때의 희열을 느껴가고 있다. 인간이 지닌 쾌락중의 하나라고 하는 성공이라는 것에서 느끼는 희열보다는 작겠지만... 그 재미는 맘편해게 쏠쏠하당.
흐흠!!
책을 읽고 싶다.
시험끝나면 문학과 수학 영어 과학 이렇게 싹 파 먹고 싶다.
공부하다가 이제 컴퓨터 자격증이랑 그래픽 관련 정보들을 슬슬 접수해서 큰 계획을 세워가야할 듯 싶다.
눈물로써 남긴 그대의 미소가,
나의 입가를 간지럽히네^^;
***** 서호건님에 의해서 게시물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01-08 18:55)
학교에서 주는 자율학습시간만 수업시간중까지해서 하루에 5시간정도되는데, 그런것들은 허비하기 십상이다.
서로 묻고 답하고, 이야기하고... 하면서 시간을 다 허비해버리고 있다.
물론 질문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결코 자습시간에 질문과 답변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질문은 모아서 자율학습 이외의 시간에 하는 편이 서로를 위해서도 좋을 뿐더러 효과적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 된다.
이래저래 어려운 수학문제들을 다루어가고 잇느데, 정말 미치겠더라... 끝이 안보이는 씨름을 하면서 풀었을 때의 희열을 느껴가고 있다. 인간이 지닌 쾌락중의 하나라고 하는 성공이라는 것에서 느끼는 희열보다는 작겠지만... 그 재미는 맘편해게 쏠쏠하당.
흐흠!!
책을 읽고 싶다.
시험끝나면 문학과 수학 영어 과학 이렇게 싹 파 먹고 싶다.
공부하다가 이제 컴퓨터 자격증이랑 그래픽 관련 정보들을 슬슬 접수해서 큰 계획을 세워가야할 듯 싶다.
눈물로써 남긴 그대의 미소가,
나의 입가를 간지럽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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