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Copyright © 2011
Apycom jQuery Menus
Good
Rain
HayanBoard
Love
People
I
Sky
XE
Step
Thank
Together
Sad
Today
Heart
Rye
Dance
Flower
Night
Happiness
Drive
Wind
Lady
Change
Catcher
Challenge
Smile
Time
Me
Dream
Luck
You
Hand
Missing
Sweet
Hug
Self-reflection
Pop
Hot
Pain
Morning
Present
Eye
Question
Spring
Life
Her
통합검색
문서
댓글
엮인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문서
(62)
제목+내용
제목
내용
태그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
오랜만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귀와 마음을 맑게 헹구고 왔다. 어린 아이부터 백발의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일반인들로 이뤄진 KOAMA가 주최한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를 감상했다. 좋은 오케스트라가 지닌 좋은 특징...
Hogeony
|
2015-03-28 23:57
|
조회 수
4021
정말 오랜만에 뭉친 삼인방 그리고 봄
성빈이 결혼식 2014년 10월 19일 이후로 우리 셋...! 정환이형 성빈이 나! 정말 오랜만에 뭉쳤다. 대체 이게 얼마만이야? 거의 반 년만인가? 그동안 셋 다 서로 마치 죽은 듯 별 연락도 안 하고 살았는데~ 나도 참 무...
Hogeony
|
2015-03-22 13:54
|
조회 수
4096
오늘이 마지막이야
지난 2~3주 방황을 한 거 같다. 물론 2월 말 Fellowship 면접 직후, 그간 쌓여있단 긴장이 풀렸던 탓인지 건강상태가 갑자기 많이 나빠져서, 다른 무엇보다도 건강부터 회복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안정을 취하고 노력했...
Hogeony
|
2015-03-16 10:38
|
조회 수
3333
나는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이 글은 2013년 6월 16일 첫 댓글로 달아놓은 "설기문마음연구소"의 글을 읽고서 내가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이다. 요 며칠 전 우연히 페이스북을 정리하다가, 내가 썼었던 이 글을 보며... 그래도 내가 지금은 그때보...
Hogeony
|
2015-02-12 13:14
|
조회 수
7707
Fury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영화 포스터에 눈길이 갔다. 며칠 전부터 자꾸 눈에 밟혔던 문구다. '당신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꾸배씨의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최근에 브래드 피트 주연의 Fury라는 ...
Hogeony
|
2015-02-09 09:56
|
조회 수
8887
조금씩 걷고 있다
꽤 오랜 시간... 나를 잊고 살아왔다. 눈앞에 어둠을 헤치며 달리고 또 달려온 거 같다. 위에 세 줄 써놓고 안 올린지가 몇 달 전이었던 거 같다. 지난 수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다. 기록하지 못한 그 모든 일상에서 ...
Hogeony
|
2015-02-06 09:34
|
조회 수
5699
힘들다...
[
1
]
하루 하루... 힘들다... 후...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이 중요한 건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건지...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을 곱씹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단, 한 시간도... 마음...
Hogeony
|
2014-03-23 21:51
|
조회 수
10566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2
]
박사는 왜 하려고 하는가? 왜 지금의 연구실에 들어왔는지?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며 살고자 하는가? 대학원 진학을 결심에 동기가 된 것은 지금 내가 연구하는 이 "비파괴 평가" 분야 조금 더 크게 보면 "진단 및 계측...
Hogeony
|
2014-03-20 16:44
|
조회 수
9256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by 찰리 채플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by 찰리 채플린 1959년 4월 16일 70번째 그의 생일날)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고통이나 괴로움은 단지 나의 진실에 반해서 살지 말라는 경고임을 알 수 있었다. ...
Hogeony
|
2014-02-11 11:59
|
조회 수
38427
동심
오늘 점심에 기숙사에서 나오려는데, 창밖으로 아이 울음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뒤이어 애엄마가 다그치는 소리가 들렸다. 음... 왜 울까... 나는 아이가 왜 우는지가 문득... 그냥 문득... 궁금했다. 이유가 있겠지...
Hogeony
|
2014-01-28 01:16
|
조회 수
12613
첫 페이지
1
2
3
4
5
6
7
끝 페이지
Hogeony Notes
Challenges
Travel the World
Open College
Writing Books
Group Sound Band
Developments
NDT/E Expert
◇ Hogeony.Com
HOME
PERSONAL
Dream
Projects
Album
Diary
Tistory
Instragram
YouTube
Facebook
GitHub
Curriculum Vitae (CV)
PRESENT
Writing
Poem
Essay
Letter to Ari
English
TOEFL
CNN Students News
Learning
Deep Learning
Engineering
Dance
TASTE
Pinterest
Playlists
Arts
Music
Movie
Book
Food
World
Place
People
Travel
Good
Gues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