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소 나보다 5살 많은 분들과 술자리를 했다... 11명까지 뵈었던것 같은데.... 맞나?
동주형과 정완이형만 알고 다른 형들은 처음 뵌거였다.
히히... 너무 즐거웠다. 이런저런 생활에 대한 경험담 들을 듣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그런 것을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것 같다^^;
참, 오늘 술자리 마치고 나를 포함해서 4명이 기숙사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기숙사로 같이 걸어가다가... 우연히 기계과 동기들과 선배들을 만났다. 인사를 드리고 지나가려던 차에... 우리 광고 모임 형들이 동기들한테 가보라고 해서 수정이 기숙사 갈때 같이 가려고 다시 동기들에게로 갔당 ㅋㅋ
글쎄... 전성근이라는 친구가 나를 보고 인사를 하면서 명함을 봤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어찌나 기쁘던지ㅋㄷㅋㄷ
명함주고^^;
수정이랑 지름길로 기숙사로 돌아왔다. 난 첨가본 길인데... 정말 편하고 빠른 길이었당 ㅋㅋ
놀라움..ㅋㄷㅋㄷ
^^;
아~ 낼 드뎌 샬라 인터뷰 있는 날이다...
희정이가 갈것 같기도 한데... 괜시리 나때문에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ㅠㅠ
낼 아침에 문자보내 봐야겠당 ㅋㄷㅋㄷ^^;
아아... 오늘은 기분이 좋넹 ㅋㅋ
벌써 1시니까... 낼이라고 하기에는 늦었다... 어제의 시점에서 써버렸당 ㅋㅋ
이제 마스크팩하고 자야징~ ㅋㄷㅋㄷ
동주형과 정완이형만 알고 다른 형들은 처음 뵌거였다.
히히... 너무 즐거웠다. 이런저런 생활에 대한 경험담 들을 듣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그런 것을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것 같다^^;
참, 오늘 술자리 마치고 나를 포함해서 4명이 기숙사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기숙사로 같이 걸어가다가... 우연히 기계과 동기들과 선배들을 만났다. 인사를 드리고 지나가려던 차에... 우리 광고 모임 형들이 동기들한테 가보라고 해서 수정이 기숙사 갈때 같이 가려고 다시 동기들에게로 갔당 ㅋㅋ
글쎄... 전성근이라는 친구가 나를 보고 인사를 하면서 명함을 봤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어찌나 기쁘던지ㅋㄷㅋㄷ
명함주고^^;
수정이랑 지름길로 기숙사로 돌아왔다. 난 첨가본 길인데... 정말 편하고 빠른 길이었당 ㅋㅋ
놀라움..ㅋㄷㅋㄷ
^^;
아~ 낼 드뎌 샬라 인터뷰 있는 날이다...
희정이가 갈것 같기도 한데... 괜시리 나때문에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ㅠㅠ
낼 아침에 문자보내 봐야겠당 ㅋㄷㅋㄷ^^;
아아... 오늘은 기분이 좋넹 ㅋㅋ
벌써 1시니까... 낼이라고 하기에는 늦었다... 어제의 시점에서 써버렸당 ㅋㅋ
이제 마스크팩하고 자야징~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