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빽, 오늘 내가 처음으로 무등산 서석대까지 가봤다.
보통 중머리재까지 오르는게 일이었는데, 이번에는 더 오르게 되었다.
수행평가가 그 이유이기는 하지만, ㅎㅎ
하지만, 확실히 몸 상태가 안좋기도 하고, 특히... 몸의 건강상태가 많이 안좋아진 것을 느꼈다. 체력도 많이 낮아지고... 부끄럽다.
이젠 건강 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겠다.
몇일 전에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진료를 해보니, 스트레스성 대장기능 저하 및 소화불량이란다...
빨리, 낳아야할 텐데...
내일은 과학 시험을 보는데...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한다.
그래도, 많이 좋아진 점은 정신적인 면에서의 안정과 회복은 많이 이루어져서 힘을 내기 시작했다.
지속적인 회복양상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 서호건님에 의해서 게시물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01-08 18:55)
보통 중머리재까지 오르는게 일이었는데, 이번에는 더 오르게 되었다.
수행평가가 그 이유이기는 하지만, ㅎㅎ
하지만, 확실히 몸 상태가 안좋기도 하고, 특히... 몸의 건강상태가 많이 안좋아진 것을 느꼈다. 체력도 많이 낮아지고... 부끄럽다.
이젠 건강 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겠다.
몇일 전에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진료를 해보니, 스트레스성 대장기능 저하 및 소화불량이란다...
빨리, 낳아야할 텐데...
내일은 과학 시험을 보는데...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한다.
그래도, 많이 좋아진 점은 정신적인 면에서의 안정과 회복은 많이 이루어져서 힘을 내기 시작했다.
지속적인 회복양상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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