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도 폼나는 욕심을 부려야 그게 멋진 사람으로서의 자존심이고 자신감인 욕심이 되지 않을까?
쓸모없는 욕심에 목숨걸고 구차하게 사느니 진정한 자신의 길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더 평화롭고 바람직한 길이 아닐까?
궂이 남을 내리 깎을 필요가 있나?
궂이 남에게 하기 싫은걸 시킬 필요가 있나?
그냥 남들에게 보이는 명분만 겉모습만 갖추어놓고 꾸며놓는 욕심이 과연 만족을 줄 수 있을까?
실리... 이용후생하며 실사구실인 실리를 추구하자.
남이 내 뜻대로 움직이기를 욕심내지 말고, 자신이 그걸 비켜나가거나 이해해가면서 자신의 길에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너가 옳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게 진정한 정의와 자신에 대한 이익을 주면서 다른 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신념을 갖고 주장하고 말하고, 그대로 행동하자.
왜냐? 내가 그 길을 원하고 바른길임이 틀림없는데 무어가 두려워 머뭇거린단 말인가?
가고 싶은 길을 가면서 뜻을 펼치는 것이 나를 위한 길이고, 곧 이 세상을 위한 길이다.
내 모든것을 남에게 주입시키려 하지 말자. 내 뜻이 모두 세상의 틀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자.
나 스스로에게 만큼만 틀을 씌우자.
지킬건 지킨다. 규칙은 지키라고 만든 것이고,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라고 있는 것이다.
쓸모없는 욕심에 목숨걸고 구차하게 사느니 진정한 자신의 길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더 평화롭고 바람직한 길이 아닐까?
궂이 남을 내리 깎을 필요가 있나?
궂이 남에게 하기 싫은걸 시킬 필요가 있나?
그냥 남들에게 보이는 명분만 겉모습만 갖추어놓고 꾸며놓는 욕심이 과연 만족을 줄 수 있을까?
실리... 이용후생하며 실사구실인 실리를 추구하자.
남이 내 뜻대로 움직이기를 욕심내지 말고, 자신이 그걸 비켜나가거나 이해해가면서 자신의 길에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너가 옳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게 진정한 정의와 자신에 대한 이익을 주면서 다른 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신념을 갖고 주장하고 말하고, 그대로 행동하자.
왜냐? 내가 그 길을 원하고 바른길임이 틀림없는데 무어가 두려워 머뭇거린단 말인가?
가고 싶은 길을 가면서 뜻을 펼치는 것이 나를 위한 길이고, 곧 이 세상을 위한 길이다.
내 모든것을 남에게 주입시키려 하지 말자. 내 뜻이 모두 세상의 틀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자.
나 스스로에게 만큼만 틀을 씌우자.
지킬건 지킨다. 규칙은 지키라고 만든 것이고,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