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한다기 보다는...
하고싶다고 해야하나?
아니...
이도 저도 아니다... 음...
8일간의 여행...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아니 이게 제자리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음... 심각한 건 없는데...
사뭇 진지해지는 나는... 왠지 나 스스로가 또 다시 커버렸다는 생각...
사소한 가치에 대해 무시하기 시작해버릴 것 같은...
알듯 말듯한... 이상 야릇한 감정...
음... 뭔지 모르는데, 또 나는 변하고 있어... 신기해... 항상 날 한결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그런 모습에서 나에게 호감을 갖기도 하는것 같은데...
난 항상 변하고 다면화되고 있다는 걸 나 스스로는 어렴풋이 느끼고 있거든...
전혀 걱정스럽지도, 두렵지고, 힘들지도 않아.
겁...
나는건 하나도 없어,
물론 내가 두려움이 없다는게 아니지...
그러한 감정이... 지금은 전혀 나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지 않으니까... 그다지 생기지 않을 뿐이지...
일단... 마음편히... 천천히... 추스리자... 알지?
시간은 절대적인게 아니라는 것....
지극히 아주 지극히 분명하게 자의적이고 주관적이라는 것... 시간의 개념을 그렇게 자유화시키면, 늙음과 젊음의 경계가 사라지고, 세월이라는 것이 가진 의미가 사라지지...
그러면,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진짜 현실... 지금 이 순간 찰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거든... 음... 재밌네...^^;
하고싶다고 해야하나?
아니...
이도 저도 아니다... 음...
8일간의 여행...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아니 이게 제자리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음... 심각한 건 없는데...
사뭇 진지해지는 나는... 왠지 나 스스로가 또 다시 커버렸다는 생각...
사소한 가치에 대해 무시하기 시작해버릴 것 같은...
알듯 말듯한... 이상 야릇한 감정...
음... 뭔지 모르는데, 또 나는 변하고 있어... 신기해... 항상 날 한결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그런 모습에서 나에게 호감을 갖기도 하는것 같은데...
난 항상 변하고 다면화되고 있다는 걸 나 스스로는 어렴풋이 느끼고 있거든...
전혀 걱정스럽지도, 두렵지고, 힘들지도 않아.
겁...
나는건 하나도 없어,
물론 내가 두려움이 없다는게 아니지...
그러한 감정이... 지금은 전혀 나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지 않으니까... 그다지 생기지 않을 뿐이지...
일단... 마음편히... 천천히... 추스리자... 알지?
시간은 절대적인게 아니라는 것....
지극히 아주 지극히 분명하게 자의적이고 주관적이라는 것... 시간의 개념을 그렇게 자유화시키면, 늙음과 젊음의 경계가 사라지고, 세월이라는 것이 가진 의미가 사라지지...
그러면,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진짜 현실... 지금 이 순간 찰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거든... 음...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