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지금 산업발달과 급격한 생활의 발전이 일어나면서 점차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해결과제 1위로 손꼽히고 있기는 하나 그래도 우리나라의 그 문제의 심각성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매우 심각하다고 한다. 이렇게 환경오염을 해결하려는 노력 없이 지속적으로 방치한다면, 결국 그 영향은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옴으로서 그 피해는 우리의 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것이다.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없는 생활은 결국 파행만 몰아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환경이 오염되고 그것이 날로 심각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이것의 주원인은 우리나라의 급격한 산업성장과 그에 따라 생활 수준 또한 급격히 선진화 되어온 것이다. 하지만, 선진국의 기술과 문화에만 치중한 나머지 환경과 막상 뒤처리의 문제는 중요시 받아드리지 않았던 것이 문제이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여러 자원의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특히, 연평균 석유소비증가율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석유의 소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특히 자동차의 보급화로 생긴 엄청난 배기가스와 공장의 매연 등이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배출국 9위를 달리고 있는 것의 문제라고 지적할 수 있다. 앞으론 7위를 차지할 지도 모른다는 외국의 견해로 보아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은 늘 것으로 추정된다. 그에 덩달아 산업 폐기물은 날이 갈수록 더 독하고 오염이 심한 물질들이 배출되고 있으며, 기업들의 사익에 눈이 멀어 그것을 자연으로 정화하지 않은 채 방출하는 위험한 사태까지 발생되어 가고 있다. 이것은 국가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손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산업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는 쓰레기 배출의 양이 서울의 경우 하루에 11,371 톤 정도가 배출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쓰레기 배출량은 해가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기에 다행으로 받아드릴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그것을 처리하는 것이다. 그 많은 쓰레기의 양이 배출의 처리는 현재 1/3은 재활용을 하고 1/3 매립을 하며 1/3은 소각을 하거나 비료화 하고 있다. 하지만 매립이 1/3을 차지하고 있기에 이것은 해가 거듭할수록 국토의 손실이 점차 생길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토양의 오염은 점차 심각해질 것이다.
그리고 문제되는 것이 바로 시민의식이다.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결여되어 문화의 발전과 윤택한 삶이 찌든 나머지 진정 아끼고 보호해야할 환경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것이다. 공공장소에서 먹고 버린 쓰레기들, 길거리를 가다가 버린 종이, 산에 버리는 폐기물, 강으로 흘려보내는 폐수 등은 시민의식의 결여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심지어는 광주 5.18 망월동 묘지 같은 신성하고 엄숙한 곳에도 시냇물과 잔디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행위임이 틀림없는데도 이러한 일을 일삼고 있는 사람들이 전국에 수두룩 한다는 것이다.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고, 앞으로를 전망할 때 앞이 까마득할 정도로 걱정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환경오염을 막을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산업 발달에 따른 것은 기술의 발전을 통해 더 고차원적이고 효과적인 산업자원폐기 기술과 폐수처리 또한 가스배출량을 줄이는 그러한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와 연구가 지속되어 환경에 문제가 되는 요인들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새로운 전혀 환경에 해가 없는 자원의 신소재 개발 등을 통해서 산업적인 면에서는 생산성을 방해하지 않고 환경문제를 역이용하는 것이 산업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고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기술이나 대체 자원을 개발한다면, 그에 따른 얻어지는 산실의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클 것이다.
또한 국민들은 환경에 대한 나라의 상황과 지금 우리나라 환경 실태를 알고 관심을 갖음으로서 스스로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행위는 하지 않는 방법대로 생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적으로 시민윤리의식으로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시해야하고 환경은 우리와 공동체적인 측면으로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여야 한다. 우리가 자연을 지배한다는 선진국과 같은 사상으로는 절대로 환경의 문제를 바로 잡기가 힘들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동양적인 자연공존의 정신이 베어있기에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에 대한 동참이 쉽고 더 열렬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우선 자연과 우리는 하나이기에 우리가 자연에 대해 아무런 생각 없이 쓰레기를 함부로 매립한다던가 공장의 폐수를 마구잡이로 강으로 흘려보낸다던가 자동차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배기가스를 끝도 없이 배출한다던가 하는 행위는 자연환경과 공존된다는 생각은 무시한 채 일어나고 있으며 이것은 자연에 대하여 막대한 피해와 오염을 초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자연만의 일이 아니다. 이것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자연과 공존하고 있다고 말하였기에 자연이 병들어 오염이 된다면, 결국 그것이 우리에게로 되돌아와 우리도 오염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 Smog로 인한 도시 인구의 고통과 엘리뇨, 라니냐의 지구 기온 이상으로 지구 온난화와 빙하파괴로 수심의 상승 그리고 오존층파괴로 인한 자외선 노출 등은 우리와 관련이 있는 문제들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느끼고 알고 있다면 당연히 쓰레기를 함부로 투기한다던가, 환경오염물질을 방출한다던가, 배기가스의 무분별한 배출 등과 같은 행위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산업이 발달함으로서 생기는 환경오염들은 산업 내에서 아낌없는 투자와 기술발전을 통해 보다 진보적이고 세계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할뿐더러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세계에 보급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추진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신들의 지난 자연에 대한 무관심한 행동들을 다시금 깨우치고 자연과의 공존을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자연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으로 절대 자연의 해가 되는 일은 삼가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또한 쓰레기 배출도 분리 수거를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서 쓰레기의 대부분을 재활용하는 방안으로 발전하고 다른 선진국과 같이 재활용대한 전문적인 기술 발전과 또한 기업 등의 설립으로 보다 재활용을 능률적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자연에 대한 환경문제는 다시 대두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은 자신들의 생활과 맡은바 일에 충실하다보면 어쩌면 사소하다고 말할 수도 있는 이 환경문제에 대해 쉽게 관심을 끊게된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문제는 절대 사소한 것이 아니다. 장차 가장 비전있는 기술발전의 항목중의 하나이며, 우리들에게 가장 큰 파급효과를 미치는 요인도 환경문제이다. 점차 환경 친화적으로 환경과 가까이에서 공존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 시 21세기의 시대에서 우리들의 윤리의식 또한 성장하여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그러한 자세로 자신부터 자연에 대해 할 수 있는 작은 힘을 보태어 우선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던데 설령 버려진 것도 자신이 먼저 줍는 그러한 습관 등으로 우리나라의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우리들의 이러한 작은 손길이 자연에 닿아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의 문제는 다시 대두되지 않고 더 진보적인 기술과 능력으로 선진문화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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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환경이 오염되고 그것이 날로 심각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이것의 주원인은 우리나라의 급격한 산업성장과 그에 따라 생활 수준 또한 급격히 선진화 되어온 것이다. 하지만, 선진국의 기술과 문화에만 치중한 나머지 환경과 막상 뒤처리의 문제는 중요시 받아드리지 않았던 것이 문제이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여러 자원의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특히, 연평균 석유소비증가율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석유의 소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특히 자동차의 보급화로 생긴 엄청난 배기가스와 공장의 매연 등이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배출국 9위를 달리고 있는 것의 문제라고 지적할 수 있다. 앞으론 7위를 차지할 지도 모른다는 외국의 견해로 보아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은 늘 것으로 추정된다. 그에 덩달아 산업 폐기물은 날이 갈수록 더 독하고 오염이 심한 물질들이 배출되고 있으며, 기업들의 사익에 눈이 멀어 그것을 자연으로 정화하지 않은 채 방출하는 위험한 사태까지 발생되어 가고 있다. 이것은 국가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손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산업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는 쓰레기 배출의 양이 서울의 경우 하루에 11,371 톤 정도가 배출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쓰레기 배출량은 해가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기에 다행으로 받아드릴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그것을 처리하는 것이다. 그 많은 쓰레기의 양이 배출의 처리는 현재 1/3은 재활용을 하고 1/3 매립을 하며 1/3은 소각을 하거나 비료화 하고 있다. 하지만 매립이 1/3을 차지하고 있기에 이것은 해가 거듭할수록 국토의 손실이 점차 생길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토양의 오염은 점차 심각해질 것이다.
그리고 문제되는 것이 바로 시민의식이다.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결여되어 문화의 발전과 윤택한 삶이 찌든 나머지 진정 아끼고 보호해야할 환경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것이다. 공공장소에서 먹고 버린 쓰레기들, 길거리를 가다가 버린 종이, 산에 버리는 폐기물, 강으로 흘려보내는 폐수 등은 시민의식의 결여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심지어는 광주 5.18 망월동 묘지 같은 신성하고 엄숙한 곳에도 시냇물과 잔디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행위임이 틀림없는데도 이러한 일을 일삼고 있는 사람들이 전국에 수두룩 한다는 것이다.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고, 앞으로를 전망할 때 앞이 까마득할 정도로 걱정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환경오염을 막을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산업 발달에 따른 것은 기술의 발전을 통해 더 고차원적이고 효과적인 산업자원폐기 기술과 폐수처리 또한 가스배출량을 줄이는 그러한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와 연구가 지속되어 환경에 문제가 되는 요인들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새로운 전혀 환경에 해가 없는 자원의 신소재 개발 등을 통해서 산업적인 면에서는 생산성을 방해하지 않고 환경문제를 역이용하는 것이 산업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고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기술이나 대체 자원을 개발한다면, 그에 따른 얻어지는 산실의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클 것이다.
또한 국민들은 환경에 대한 나라의 상황과 지금 우리나라 환경 실태를 알고 관심을 갖음으로서 스스로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행위는 하지 않는 방법대로 생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적으로 시민윤리의식으로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시해야하고 환경은 우리와 공동체적인 측면으로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여야 한다. 우리가 자연을 지배한다는 선진국과 같은 사상으로는 절대로 환경의 문제를 바로 잡기가 힘들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동양적인 자연공존의 정신이 베어있기에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에 대한 동참이 쉽고 더 열렬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우선 자연과 우리는 하나이기에 우리가 자연에 대해 아무런 생각 없이 쓰레기를 함부로 매립한다던가 공장의 폐수를 마구잡이로 강으로 흘려보낸다던가 자동차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배기가스를 끝도 없이 배출한다던가 하는 행위는 자연환경과 공존된다는 생각은 무시한 채 일어나고 있으며 이것은 자연에 대하여 막대한 피해와 오염을 초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자연만의 일이 아니다. 이것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자연과 공존하고 있다고 말하였기에 자연이 병들어 오염이 된다면, 결국 그것이 우리에게로 되돌아와 우리도 오염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 Smog로 인한 도시 인구의 고통과 엘리뇨, 라니냐의 지구 기온 이상으로 지구 온난화와 빙하파괴로 수심의 상승 그리고 오존층파괴로 인한 자외선 노출 등은 우리와 관련이 있는 문제들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느끼고 알고 있다면 당연히 쓰레기를 함부로 투기한다던가, 환경오염물질을 방출한다던가, 배기가스의 무분별한 배출 등과 같은 행위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산업이 발달함으로서 생기는 환경오염들은 산업 내에서 아낌없는 투자와 기술발전을 통해 보다 진보적이고 세계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할뿐더러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세계에 보급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추진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신들의 지난 자연에 대한 무관심한 행동들을 다시금 깨우치고 자연과의 공존을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자연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으로 절대 자연의 해가 되는 일은 삼가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또한 쓰레기 배출도 분리 수거를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서 쓰레기의 대부분을 재활용하는 방안으로 발전하고 다른 선진국과 같이 재활용대한 전문적인 기술 발전과 또한 기업 등의 설립으로 보다 재활용을 능률적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자연에 대한 환경문제는 다시 대두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은 자신들의 생활과 맡은바 일에 충실하다보면 어쩌면 사소하다고 말할 수도 있는 이 환경문제에 대해 쉽게 관심을 끊게된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문제는 절대 사소한 것이 아니다. 장차 가장 비전있는 기술발전의 항목중의 하나이며, 우리들에게 가장 큰 파급효과를 미치는 요인도 환경문제이다. 점차 환경 친화적으로 환경과 가까이에서 공존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 시 21세기의 시대에서 우리들의 윤리의식 또한 성장하여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그러한 자세로 자신부터 자연에 대해 할 수 있는 작은 힘을 보태어 우선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던데 설령 버려진 것도 자신이 먼저 줍는 그러한 습관 등으로 우리나라의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우리들의 이러한 작은 손길이 자연에 닿아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의 문제는 다시 대두되지 않고 더 진보적인 기술과 능력으로 선진문화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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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랑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