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있었던 내 생일날...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축하를 받은 생일날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렇게 많은 이들에게 "오늘이 네 생일이라며?"라는 말을 들어본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끝끝내 거절했지만, 친구들이 건네는 지폐와 과자, 상품권이 나에게 주어졌다.
솔직히는 거절할 마음이 없지만, 괜한 미안함과 부담감을 주고 싶지 않았다.
그나마 받은 것들은 애들에게 모두 나눠주며 같이 먹었다.
나는...
그날 너무 행복했고, 고마웠다. 태어난게 가장 자랑스러웠던 날이고, 그간의 나의 사랑을 진심어린 모습으로 보답받는 기분이었다고 기억된다.
고맙다 벗들이여...
그리고, 지난 한주는 치열하게 학업에 매진해본 날이기도했다.
새벽 3시까지 공부하고 6시20분에 기상하고....
수업다 들을려고 애쓰고, 쉬는 시간이랑 점심저녁시간만 되면, 의자두개 걸쳐놓고 드러눕는 생활....
정말 힘들더라...
뭔가 해야겠다는 마음에 했지만, 결코 효율적이었다는 생각이 안된다. 오히려 비 능률적이고 성급하기만 했던 처신이었던 것 같다. 소신이 강하면 부러지기도 쉬운법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주었었다.
잠시 잊고 있었나보다. 보다 마음을 비우고, 노력하자. 성급하게 결과를 얻으려 헛수고 하지말자.
하나를 해도 제대로 집중해서, 멋지게 해야한다...
어설프게 오래도록 해서는 안되는거야!
---------------------------------
지금 나의 뇌는 Bad Code로 몸살을 겪고 있다. 지난 수년간의 고질적인 문제와 오늘의 결정적인 미스테이크 잘못된 선택...
그래...
그래, 그리고 오늘 또 다시 도전한다. 그 BAD CODE로부터 탈출을 시도한다.
결코 내가 이 BAD CODE를 지우지 않고는 내 삶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결론과 후회뿐일 것이라는 안타까움 뿐이다.
중요하다! 일 생 일 대 에 있 어 서 가 장 중 요 한 일 이 다.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주는 생일 선물이다. 바로 BAD CODE Vaccine...
그리고 그 성공이 곧 나의 재탄생과 더불어 성공의 서곡임을 인정한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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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를 하면서 느낀건, 집중력이다.
나는 수년간 공부할 때와 문제를 해결할 때 지녀온 태도를 축구공을 발로 찰 때도 행하고 있었다.
마음은 급하고, 목표를 향한 급한 마음과 무언가 남보다 잘해보려는 욕심이 가득하다는 것. 생각은 체계적이고 계산적이며 계획적이지만, 현실에서는 그보다 더 급하고, 즉흥적이라는 점...
나는 축구가 나에게 그러한 교훈을 줄 줄은 전혀 생각못했지만, 나는 공을 차면서 그걸 느꼈다.
정말 급하다는 마음... 그리고 이성을 그대로 몸으로 표현해내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 스스로에게 져서 항상 마음만 앞서버린다는 점... 이런저런 것들을 느꼈다.
집중하자. 마음은 비워라. 이미 목표는 내 눈앞에 있다. 제대로 겨냥을 하고 쏘면 된다.
아주 쉽고 가벼운 일이다. 즐겁게 임하자.
부담도 걱정도 힘듬도 버려라
과감하게 자신있게 차분하게....
집중력을 끝까지 놓지 말자. 끝까지.... 모든 것을 체크하고 확실하게 정확하게 해야한다.
기말고사와 모의고사...
두 시험에서 보여질 것이다 너의 집중력이 어느정도인지.
공부도 그렇다, 즐길 줄은 알지만, 집중할 줄 모르면 쓸대 없다.
집중하자. Please, Concentrate~!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축하를 받은 생일날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렇게 많은 이들에게 "오늘이 네 생일이라며?"라는 말을 들어본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끝끝내 거절했지만, 친구들이 건네는 지폐와 과자, 상품권이 나에게 주어졌다.
솔직히는 거절할 마음이 없지만, 괜한 미안함과 부담감을 주고 싶지 않았다.
그나마 받은 것들은 애들에게 모두 나눠주며 같이 먹었다.
나는...
그날 너무 행복했고, 고마웠다. 태어난게 가장 자랑스러웠던 날이고, 그간의 나의 사랑을 진심어린 모습으로 보답받는 기분이었다고 기억된다.
고맙다 벗들이여...
그리고, 지난 한주는 치열하게 학업에 매진해본 날이기도했다.
새벽 3시까지 공부하고 6시20분에 기상하고....
수업다 들을려고 애쓰고, 쉬는 시간이랑 점심저녁시간만 되면, 의자두개 걸쳐놓고 드러눕는 생활....
정말 힘들더라...
뭔가 해야겠다는 마음에 했지만, 결코 효율적이었다는 생각이 안된다. 오히려 비 능률적이고 성급하기만 했던 처신이었던 것 같다. 소신이 강하면 부러지기도 쉬운법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주었었다.
잠시 잊고 있었나보다. 보다 마음을 비우고, 노력하자. 성급하게 결과를 얻으려 헛수고 하지말자.
하나를 해도 제대로 집중해서, 멋지게 해야한다...
어설프게 오래도록 해서는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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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뇌는 Bad Code로 몸살을 겪고 있다. 지난 수년간의 고질적인 문제와 오늘의 결정적인 미스테이크 잘못된 선택...
그래...
그래, 그리고 오늘 또 다시 도전한다. 그 BAD CODE로부터 탈출을 시도한다.
결코 내가 이 BAD CODE를 지우지 않고는 내 삶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결론과 후회뿐일 것이라는 안타까움 뿐이다.
중요하다! 일 생 일 대 에 있 어 서 가 장 중 요 한 일 이 다.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주는 생일 선물이다. 바로 BAD CODE Vaccine...
그리고 그 성공이 곧 나의 재탄생과 더불어 성공의 서곡임을 인정한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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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를 하면서 느낀건, 집중력이다.
나는 수년간 공부할 때와 문제를 해결할 때 지녀온 태도를 축구공을 발로 찰 때도 행하고 있었다.
마음은 급하고, 목표를 향한 급한 마음과 무언가 남보다 잘해보려는 욕심이 가득하다는 것. 생각은 체계적이고 계산적이며 계획적이지만, 현실에서는 그보다 더 급하고, 즉흥적이라는 점...
나는 축구가 나에게 그러한 교훈을 줄 줄은 전혀 생각못했지만, 나는 공을 차면서 그걸 느꼈다.
정말 급하다는 마음... 그리고 이성을 그대로 몸으로 표현해내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 스스로에게 져서 항상 마음만 앞서버린다는 점... 이런저런 것들을 느꼈다.
집중하자. 마음은 비워라. 이미 목표는 내 눈앞에 있다. 제대로 겨냥을 하고 쏘면 된다.
아주 쉽고 가벼운 일이다. 즐겁게 임하자.
부담도 걱정도 힘듬도 버려라
과감하게 자신있게 차분하게....
집중력을 끝까지 놓지 말자. 끝까지.... 모든 것을 체크하고 확실하게 정확하게 해야한다.
기말고사와 모의고사...
두 시험에서 보여질 것이다 너의 집중력이 어느정도인지.
공부도 그렇다, 즐길 줄은 알지만, 집중할 줄 모르면 쓸대 없다.
집중하자. Please, Concent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