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나도 D-를 생각할 입장이 되었네...
어쩌다 어쩌다보니... 세월은 유수가 되어 어느덧 나를 고3이라는 계단 위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나는 걱정하지는 않는다.
잘 해 나갈 것이라는 자신이 있기 때~ 문에..ㅋㅋ
열심히 준비해가자.
내일은 광산구 지역의 고교로 학교 축제 홍보를 하러 가야한다.
보문도 가고, 정광, 운남 등등을 가야한다.
재밌겠다.
참, 오늘 내가 한 실수가 있다면, 문호에게 '무시성 발언'을 몇마디 했다는 것이다.
미안한 감도 있지만, 너무 경솔한 태도에 대해 나 스스로의 거부감을 느꼈던 것 같다...
친구라면 바로잡아주는 것도 필요한데, 나로서는 그냥 비꼬는 정도의 언행으로 감정만 상하게 해버렸다.
흠... 그의 삶에 대한 터치를 하고 싶지 않다. 그의 개성이 강하기에 남의 조언도 쉽사리 받아들일 것 같지도 않다.
알아서 잘 해가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나도 D-를 생각할 입장이 되었네...
어쩌다 어쩌다보니... 세월은 유수가 되어 어느덧 나를 고3이라는 계단 위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나는 걱정하지는 않는다.
잘 해 나갈 것이라는 자신이 있기 때~ 문에..ㅋㅋ
열심히 준비해가자.
내일은 광산구 지역의 고교로 학교 축제 홍보를 하러 가야한다.
보문도 가고, 정광, 운남 등등을 가야한다.
재밌겠다.
참, 오늘 내가 한 실수가 있다면, 문호에게 '무시성 발언'을 몇마디 했다는 것이다.
미안한 감도 있지만, 너무 경솔한 태도에 대해 나 스스로의 거부감을 느꼈던 것 같다...
친구라면 바로잡아주는 것도 필요한데, 나로서는 그냥 비꼬는 정도의 언행으로 감정만 상하게 해버렸다.
흠... 그의 삶에 대한 터치를 하고 싶지 않다. 그의 개성이 강하기에 남의 조언도 쉽사리 받아들일 것 같지도 않다.
알아서 잘 해가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