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호건입니다. 어느덧 제 나이가 마흔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 제 직업이 무엇이냐고요? 음~ 지금 저는 FX기업 사장입니다. 인생의 두 번의 변화 때문에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남들과 좀 달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많은 일을 겪고 그 덕에 많은 경험을 했죠. 그러면서 저는 인생을 두 번씩이나 변화시켰습니다.
첫 번째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놀기만 잘하던 제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잡았던 것이죠. 그렇게 학창시절을 부지런히 보내면서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 분들을 뵙고 어울리며 제 인생의 발판을 닦아 갔습니다.
저의 두 번째 인생의 변화는 대학시절 때부터였죠. 대학에 입학하고 저는 제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며 저의 전공을 통한 저만의 확고한 비전을 창출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비저너리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 길은 참 험했습니다. 저는 저의 비전을 안고 그 꿈을 위해 수 차례 도전하였지만,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실패를 겪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비전이 많이 부족해서였습니다. 그 때 저는 거의 자포자기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공한 한 비저너리의 성공담을 TV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소문 끝에 그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저의 비전을 이야기 하니, 그분께서는 저의 비전의 문제점을 짚어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비전을 굳게 다지고, 반듯한 신념으로 열심히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사무실이었죠. 물론, 협력업체도 몇 군데에 불가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저희 기술이 인정받고 많은 제작의뢰가 쇄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무실이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매스컴에서 나오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기업의 사장으로 모든 운영을 담당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짬짬이 운동도 하고 사회복지에도 많은 투자를 아낌없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존경하는 어르신 분들을 위한 휴식처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음~ 제 지금의 모습을 한마디로 말하자니, “고진감래”의 격이네요. 이제야 낙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이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 서호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8-08 16:00)
첫 번째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놀기만 잘하던 제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잡았던 것이죠. 그렇게 학창시절을 부지런히 보내면서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 분들을 뵙고 어울리며 제 인생의 발판을 닦아 갔습니다.
저의 두 번째 인생의 변화는 대학시절 때부터였죠. 대학에 입학하고 저는 제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며 저의 전공을 통한 저만의 확고한 비전을 창출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비저너리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 길은 참 험했습니다. 저는 저의 비전을 안고 그 꿈을 위해 수 차례 도전하였지만,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실패를 겪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비전이 많이 부족해서였습니다. 그 때 저는 거의 자포자기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공한 한 비저너리의 성공담을 TV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소문 끝에 그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저의 비전을 이야기 하니, 그분께서는 저의 비전의 문제점을 짚어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비전을 굳게 다지고, 반듯한 신념으로 열심히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사무실이었죠. 물론, 협력업체도 몇 군데에 불가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저희 기술이 인정받고 많은 제작의뢰가 쇄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무실이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매스컴에서 나오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기업의 사장으로 모든 운영을 담당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짬짬이 운동도 하고 사회복지에도 많은 투자를 아낌없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존경하는 어르신 분들을 위한 휴식처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음~ 제 지금의 모습을 한마디로 말하자니, “고진감래”의 격이네요. 이제야 낙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이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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