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라님...
음, 님께서 읽으신 제 소개는 반장선거 내용은 아니구요. 2일전에 애들앞에서 자기소개했을 때 앞에 나가서 말한 내용이랍니다. 일기에 요즘 일과를 다시 적을테니... 그거 참고 하시면, 제 생활이 어떤지 아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질투의 화신이라고 불리우곤 하죠... 님께서도 그런 것들로 인해서 안타깝고 한심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 보이네요. 저도 우리나라의 이런 현실에 있어서 만큼은 짜증나고 학교도 가기 싫고 혼자 연구해서 멋지게 전문가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발표를 함으로서 인정을 받는 식의 생활이 더욱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참, 댄스부 합격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제 친구 용진이도 전대 사대부고 댄스부에 들어갈텐데^^;
춤도 잘 추시나 보네요? 저도 춤 좋아하는데, 언제 한번 만나서 춤이라도 한번~ㅋㅋ
저는 아침 5시 정도에 일어나야 일과가 제대로 풀립니다. 잘때는 12시에서 1시정도에 자구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영어 독해 조금하고 1시간정도 듣기 공부를 합니다.그리고 6:30~6:45 사이에서 버스를 타고 광주고로 가죠. 가면 0교시(자율학습시간)까지 1시간정도 남는데, 이제는 그 시간에 영어 단어 외우는데 소비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쉬고있었거든요^^;
저도 되도록이면, 선생님들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자주 뵙고, 부디치고 하다보면, 더욱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도 있고, 학업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 같네요^^;
음, 일기에다가 이번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을 적으렵니다. 그거 보시면, 더 재밌으실꺼예요^^;
참, 플라님께서는 어디에 사시나요? 광주에 사시는 거면 만나보고도 싶네요...
우리 열심히 해봅시다. 멋진 항해를 향해~
음, 님께서 읽으신 제 소개는 반장선거 내용은 아니구요. 2일전에 애들앞에서 자기소개했을 때 앞에 나가서 말한 내용이랍니다. 일기에 요즘 일과를 다시 적을테니... 그거 참고 하시면, 제 생활이 어떤지 아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질투의 화신이라고 불리우곤 하죠... 님께서도 그런 것들로 인해서 안타깝고 한심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 보이네요. 저도 우리나라의 이런 현실에 있어서 만큼은 짜증나고 학교도 가기 싫고 혼자 연구해서 멋지게 전문가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발표를 함으로서 인정을 받는 식의 생활이 더욱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참, 댄스부 합격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제 친구 용진이도 전대 사대부고 댄스부에 들어갈텐데^^;
춤도 잘 추시나 보네요? 저도 춤 좋아하는데, 언제 한번 만나서 춤이라도 한번~ㅋㅋ
저는 아침 5시 정도에 일어나야 일과가 제대로 풀립니다. 잘때는 12시에서 1시정도에 자구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영어 독해 조금하고 1시간정도 듣기 공부를 합니다.그리고 6:30~6:45 사이에서 버스를 타고 광주고로 가죠. 가면 0교시(자율학습시간)까지 1시간정도 남는데, 이제는 그 시간에 영어 단어 외우는데 소비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쉬고있었거든요^^;
저도 되도록이면, 선생님들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자주 뵙고, 부디치고 하다보면, 더욱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도 있고, 학업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 같네요^^;
음, 일기에다가 이번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을 적으렵니다. 그거 보시면, 더 재밌으실꺼예요^^;
참, 플라님께서는 어디에 사시나요? 광주에 사시는 거면 만나보고도 싶네요...
우리 열심히 해봅시다. 멋진 항해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