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흘러내리리
가엽이 영혼도 맥을 목 추스리누나
2일째 몸살 감기로 정말 힘들다.
그토록 감기에 안걸리도록 관리하고 청결을 유지했는데 ㅡ.ㅡ; 결국 걸렸다.
부디 비염에 걸리지는 않기를 바라는 바이다. 항상 감기에 걸리면 연이어 비염이 재발하곤 하여 여간 곤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피곤함이 모든일을 행할 수 없도록 만드는구나...
역시 건강이 최고야
내일 부터 추석 연휴인데, 부지런히 2일만에 기본적으로 끝낼거 끝내고 문학 정복해놔야겠다. 역시 수학도 공부해야하고...
죄송스럽지만, 성묘를 못갈성 싶다.
마음으로라도 조상님께 평안을 여쭈어야겠다. 부끄러운 나의 모습이다.
이러한 여유를 누릴 수 없는 입장을 만든 것이 스스로이므로...
음, 몸이 아직도 온건하지 못하다.
내일 아침은 다르기를 간절히 바란다.
오늘은 편지를 몇 통 써서 보냈다. 추석을 풍요로이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띄운 편지이다.
모두들 평안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행복과 즐거움은 나 스스로가 만들고 버리는 것이다.
가엽이 영혼도 맥을 목 추스리누나
2일째 몸살 감기로 정말 힘들다.
그토록 감기에 안걸리도록 관리하고 청결을 유지했는데 ㅡ.ㅡ; 결국 걸렸다.
부디 비염에 걸리지는 않기를 바라는 바이다. 항상 감기에 걸리면 연이어 비염이 재발하곤 하여 여간 곤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피곤함이 모든일을 행할 수 없도록 만드는구나...
역시 건강이 최고야
내일 부터 추석 연휴인데, 부지런히 2일만에 기본적으로 끝낼거 끝내고 문학 정복해놔야겠다. 역시 수학도 공부해야하고...
죄송스럽지만, 성묘를 못갈성 싶다.
마음으로라도 조상님께 평안을 여쭈어야겠다. 부끄러운 나의 모습이다.
이러한 여유를 누릴 수 없는 입장을 만든 것이 스스로이므로...
음, 몸이 아직도 온건하지 못하다.
내일 아침은 다르기를 간절히 바란다.
오늘은 편지를 몇 통 써서 보냈다. 추석을 풍요로이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띄운 편지이다.
모두들 평안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행복과 즐거움은 나 스스로가 만들고 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