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시대는 전문적인 인력양성이 주요 국가발전의 요소가 될것이다.
지금의 사회에서 문과쪽의 인재들은 거의 과포화상태에 일으러 사무직, 경영직, 회계직, 법률직 등의 실업자가 날로 늘어나고 일자리 또한 찾기 힘들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상황이 5년 이후에는 더욱 심해질 조짐이 있다.
그 이유는 지난 몇년부터 지금의 2003년도까지 대학생들이 이공계를 기피하고 문과쪽만을 따라가서, 이공계의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이에 따라, 전문 산업인력과 기술인재는 극히 소수의 대학생들이며, 취업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3D 업종(3가지 위험성)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쉽게 돈을 벌 길만을 모색하는 것이다.
결국 국가의 산업 발전은 극히 드문 인재들의 능력으로 구성되어가고 있으며, 이 인재들도 외국에서 막대한 스카웃에 의해 물을 건너는 것이 허다하다.
결국 진정한 한국의 인재들은 우리나라에 머물지 못하는 것이다. 이유는 산업쪽의 시선이 그리 곱지 않은 사회 풍조와 함께 일할 인력도 부족하며, 기술력도 인력이 부족하니 발전하는게 쉬운것이 아닌 것이다.
이런 사실을 뒤늦게 4년재 졸업하게 알게된 대학생들은 다시 전문대학으로 편입을 하고, 4년재 대학 중에 수능을 다시 보고 편입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항을 보았을때, 단지 사회적인 풍조와 고된 노동의 일이 싫어서 이공계를 기피한다는 것은 과거 농경사회때의 반의무노동에 비춰보았을때는 상당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견해또한 있다.
나는 이과쪽과 문과쪽 둘다 맞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이과쪽을 선택한상태에서, 나중에 행정고시나 임용고시를 통한 재차 발전을 모색할 것으로 여겨진다.
아니면, 육사,공사,해사등의 사관학교로 입학후 공부를 통해 위의 시험을 치를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이공계쪽인 공과대학을 더 선호한다. 기술직이라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노하우와 경험을 통한 발전이 커져서 퇴직을 당한다던가 하는 일은 자신이 불성실하고 태도가 불량하지 않는 한 그렇지 않을 것이다. 기술직 쪽에서는 시장규모가 무한하다. 얼마든지 좋은 아이템을 개발하여 판매할 수 있고, 자신의 기술력을 전세계 어디서든 보여줄수 있다는 것이 기술의 최장점이기에 언어만 통한다면 다른 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취직이 가능하고, 많은 능력을 기를 수 있게된다.
또한 앞으로의 사회가 급성장함에 따라 사회는 점차 기계화, 디지털화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많은 기계들과 반도체, 광섬유, 기타의 신기술 등에 따라 그 시장과 활용범위는 무한하다. 그렇기에 장래성이 크다는 것이다.
단, 그에 따른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이공계쪽은 한가지의 문제를 갖고도 논리적인 사고를 통한 여러가지 관점에서 보고 비교 분석하며, 더 낳은 더 좋은 더 편리한... 점차 더 진보적인 생각을 해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문과쪽에서 알고있는 내용을 조합하여 결론과 이론을 정립시키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문과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이리저리 바꾸어 보다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증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과에서는 새로운것을 만들고 늘 여러 관점에서 다각도로 분석하여 더 개발해야 가치가 생기기때문이다...
* 서호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16 02:45)
지금의 사회에서 문과쪽의 인재들은 거의 과포화상태에 일으러 사무직, 경영직, 회계직, 법률직 등의 실업자가 날로 늘어나고 일자리 또한 찾기 힘들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상황이 5년 이후에는 더욱 심해질 조짐이 있다.
그 이유는 지난 몇년부터 지금의 2003년도까지 대학생들이 이공계를 기피하고 문과쪽만을 따라가서, 이공계의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이에 따라, 전문 산업인력과 기술인재는 극히 소수의 대학생들이며, 취업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3D 업종(3가지 위험성)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쉽게 돈을 벌 길만을 모색하는 것이다.
결국 국가의 산업 발전은 극히 드문 인재들의 능력으로 구성되어가고 있으며, 이 인재들도 외국에서 막대한 스카웃에 의해 물을 건너는 것이 허다하다.
결국 진정한 한국의 인재들은 우리나라에 머물지 못하는 것이다. 이유는 산업쪽의 시선이 그리 곱지 않은 사회 풍조와 함께 일할 인력도 부족하며, 기술력도 인력이 부족하니 발전하는게 쉬운것이 아닌 것이다.
이런 사실을 뒤늦게 4년재 졸업하게 알게된 대학생들은 다시 전문대학으로 편입을 하고, 4년재 대학 중에 수능을 다시 보고 편입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항을 보았을때, 단지 사회적인 풍조와 고된 노동의 일이 싫어서 이공계를 기피한다는 것은 과거 농경사회때의 반의무노동에 비춰보았을때는 상당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견해또한 있다.
나는 이과쪽과 문과쪽 둘다 맞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이과쪽을 선택한상태에서, 나중에 행정고시나 임용고시를 통한 재차 발전을 모색할 것으로 여겨진다.
아니면, 육사,공사,해사등의 사관학교로 입학후 공부를 통해 위의 시험을 치를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이공계쪽인 공과대학을 더 선호한다. 기술직이라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노하우와 경험을 통한 발전이 커져서 퇴직을 당한다던가 하는 일은 자신이 불성실하고 태도가 불량하지 않는 한 그렇지 않을 것이다. 기술직 쪽에서는 시장규모가 무한하다. 얼마든지 좋은 아이템을 개발하여 판매할 수 있고, 자신의 기술력을 전세계 어디서든 보여줄수 있다는 것이 기술의 최장점이기에 언어만 통한다면 다른 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취직이 가능하고, 많은 능력을 기를 수 있게된다.
또한 앞으로의 사회가 급성장함에 따라 사회는 점차 기계화, 디지털화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많은 기계들과 반도체, 광섬유, 기타의 신기술 등에 따라 그 시장과 활용범위는 무한하다. 그렇기에 장래성이 크다는 것이다.
단, 그에 따른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이공계쪽은 한가지의 문제를 갖고도 논리적인 사고를 통한 여러가지 관점에서 보고 비교 분석하며, 더 낳은 더 좋은 더 편리한... 점차 더 진보적인 생각을 해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문과쪽에서 알고있는 내용을 조합하여 결론과 이론을 정립시키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문과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이리저리 바꾸어 보다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증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과에서는 새로운것을 만들고 늘 여러 관점에서 다각도로 분석하여 더 개발해야 가치가 생기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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