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민을 많이 하는 중이다.
공대가련다.
일단 공대다...
안정된 삶이 좋기는 하다. 그런데, 그런데 웬지 내가 추구했던 내가 포부로 내세웠던 멋진 삶은 아닌것 같다. 그런것 같다. 그래서 싫다.
그래서 경찰대나, 사관생도는 아닌것 같다.
물론 능력도 아직은 안된다.
하지만 공대를 가서 내 창조력을 부활시킨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소신껏 살자!
밀고 가보는거야!!!
* 서호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16 02:45)
공대가련다.
일단 공대다...
안정된 삶이 좋기는 하다. 그런데, 그런데 웬지 내가 추구했던 내가 포부로 내세웠던 멋진 삶은 아닌것 같다. 그런것 같다. 그래서 싫다.
그래서 경찰대나, 사관생도는 아닌것 같다.
물론 능력도 아직은 안된다.
하지만 공대를 가서 내 창조력을 부활시킨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소신껏 살자!
밀고 가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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