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이다...
아침의 태양이 솟는 순간... 올 한해의 마지막 기회인 12월 1일을 맞이한다.
이젠, 마무리할 시점이다.
한해의 모든 고통과 시련과 슬픔들은 물론이고, 기쁨과 행복들도 추억의 상자속에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한해를 정리할 시기이다.
그리고, 한해동안 나에게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준 많은 분들께 대한 감사과 존경의 마음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나는 이번 11월 달을 넘기며, 나 스스로를 이긴게 몇가지 있다. 물론, 진 것도 있다.
하지만, 그동안 몇년동안 언 5년 정도의 긴 시절 동안 언제나 지기만 했고, 결코 나 스스로가 이길 수 없었던 나 자신의 문제를 이제는 제대로 이겨냈다.
늘상 힘들어했던 일이기도 했는데, 이젠 그럴 걱정이 하나 줄어든 셈이다.
매우 힘든 일이지만, 마음의 여유와 정신정 안정을 되찾으면서, 차츰 나의 영혼의 물이 맑은 빛을 내기 시작한다.
다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해지는 나의 마음에 나 스스로가 미소를 짓는다.
이런 기쁨을 느끼는 것도 잠시... 하루 동안은 미루어야할 것 같다.
내일은 수행평가 시험을 3개나 치른다.
화요일도 1개를 치르고 5일은 모의고사이다.
^^; 즐거운 한주가 아닐 수 없다.
음, 나는 이제 즐긴다. 삶은 즐기는 것이다.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즐기는 자가 결국 고통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것이다.
인내는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행복은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채워가면 언젠가 생각도 안했던 행복들이 점점 나 스스로에게 쌓여간다.
점차 맑아진 나의 영혼 속에서 맑고 깨끗한 생각들이 새싹을 돋우며, 12월의 시작을 맞이한다.
자랑스러워진다. 점차 본래의 서호건으로 돌아가는 나 자신을 느끼며....
아침의 태양이 솟는 순간... 올 한해의 마지막 기회인 12월 1일을 맞이한다.
이젠, 마무리할 시점이다.
한해의 모든 고통과 시련과 슬픔들은 물론이고, 기쁨과 행복들도 추억의 상자속에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한해를 정리할 시기이다.
그리고, 한해동안 나에게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준 많은 분들께 대한 감사과 존경의 마음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나는 이번 11월 달을 넘기며, 나 스스로를 이긴게 몇가지 있다. 물론, 진 것도 있다.
하지만, 그동안 몇년동안 언 5년 정도의 긴 시절 동안 언제나 지기만 했고, 결코 나 스스로가 이길 수 없었던 나 자신의 문제를 이제는 제대로 이겨냈다.
늘상 힘들어했던 일이기도 했는데, 이젠 그럴 걱정이 하나 줄어든 셈이다.
매우 힘든 일이지만, 마음의 여유와 정신정 안정을 되찾으면서, 차츰 나의 영혼의 물이 맑은 빛을 내기 시작한다.
다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해지는 나의 마음에 나 스스로가 미소를 짓는다.
이런 기쁨을 느끼는 것도 잠시... 하루 동안은 미루어야할 것 같다.
내일은 수행평가 시험을 3개나 치른다.
화요일도 1개를 치르고 5일은 모의고사이다.
^^; 즐거운 한주가 아닐 수 없다.
음, 나는 이제 즐긴다. 삶은 즐기는 것이다.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즐기는 자가 결국 고통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것이다.
인내는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행복은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채워가면 언젠가 생각도 안했던 행복들이 점점 나 스스로에게 쌓여간다.
점차 맑아진 나의 영혼 속에서 맑고 깨끗한 생각들이 새싹을 돋우며, 12월의 시작을 맞이한다.
자랑스러워진다. 점차 본래의 서호건으로 돌아가는 나 자신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