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것만 같은 세상인가봐...
나, 이제 혼자서 살고 싶다. 그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어느 누구도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젠장, 도대체 인생을 무엇을 위해 사는건가?
족같은 생각으로 땅이나 밟고 살라고 태어난 건가?
이젠 사람이 싫어진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너무도 무섭고 차갑고, 두렵다. 그리고 그들이 이끌어갈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더 무섭다...
변화는 닥쳐온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잘못된 길인것 같다. 바뀌어야 하는데... 멈출 생각도 안하고 너무나도 빨리 안좋은 길을 가는 것 같다.
사람이 사람을 믿을 수 없는 날이 오다니...
사랑이 배신당하고 믿음이 증오로 바뀌다니...
마음으로 대했는데, 결국 그들의 마음은 이미 차가운 얼음이 되어 공기로 승화되어버렸다.
나 너무 힘들다. 너무 실망스럽다. 그리고 너무 무섭다. 또 두렵다...
미치겠다. 왜 이런 세상에서 내가 살아야 할까?
좀더 정이 뜨겁고 따듯하게 서로를 감싸주며 오고가며... 마음을 믿고 속임없이 감춤없이 편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는 없는가?
과학 문명이고, 기술 발달이고 21세기고 머고 간에...
젠장할 인간이라는 사람이라는 존재의 인격성이 무너지고 있는데, 먼놈의 석유 문제에 핵문제에 신당 창설에.... 미친놈들....
인간이 썩어들어가고 있다.
정말로 마음으로 살아가는 몇 안되는 사람들은 세상 살기가 힘들어진다.
봉사하라는 사람들은 정작 봉사에 봉짜도 머리속에 넣고 다니지 않는다.
학교는 먼가?
배움을 해야할 곳에서 범죄집단 양성과 학생들이 앞으로 사람을 믿지 말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참고 살아야 하는것들이나 가르치고 있으니..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아씨... 무언가, 무언가, 우리 인간이 소중히 갖추어야할 것들을 잃어가고 있다.
솔직히 별로 살고 싶지 않다.
물론, 죽기도 싫다.
이런 족같은 현실 때문에 하늘의 아들인 내가 죽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하지만, 이 세상의 문제는 내가 짐어 쥐기에는 너무도 크다는걸 느꼈다.
도대체 어떻게 내가 정의를 지키며 살아야하는가?
힘앞에 무릅꿇고, 권력앞에 아부하는 그딴 인간들이 대접받는 사회에서 어떻게 살란 말인가?
정작 자수성가하기에는 너무도 험한 산길인데.. 어쩌란 말인가?
미치겠다.
모든 것들을 스쳐보내고 혼자 고독스럽게 살려고 했지마는...
스쳐가는 모든것들이 불쌍하고 나 서호건의 정의적인 정신이 도저히 나의 태도를 용납하지 않으려 한다.
아씨............. 나도 평범했더라면....
그냥, 세상은 돌아가는데로 돌아가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았더라면...
이런 무서운 생각들은 안했겠찌....
인자무적 이라 했다........................
하늘은 나를 왜 이렇게 힘든 시기에 내려보냈나?
나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것은 아닌가?
나의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시신 하늘과 땅이여... 제발 나에게 길을 주소서....
이젠, 힘듭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그 누구도 나의 힘든 마음을 달래주지 않습니다.
아...........................
내 마음도 그동안 너무 지쳐서... 더러워진 부분을 딲아 낼 기운조차 없습니다.
세상이 싫어집니다.
누군가 말했죠, 세상에는 악인 보다 선인이 많다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선인 100보다 악인 1명이 더 강하고 선인 100은 악인 1명에 당하고... 악인들의 모습에 따라가 버리는 것을 이제는 느끼고 알아야할 것 입니다.
세상이 힘들어질때...
내가 평생 사랑할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내 마음에 남아있는 더러워진 부분까지... 지워줄 수 있을텐데....
세상 사람들의 사랑이 다 얼어서 승화했으니, 결코 그러한 일은 일어날 수 없다.
너무도 가슴아프다.
나는 사람을 사랑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람이라는 존재가 정말 싫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잔인한지... 어떻게 그렇게 비겁한지...
야, 인생을 그따구로 살아서 무엇하리... 100년도 못갈 인생... 인생무상이라... 편한 마음으로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사람을 위해 살아 다시 본의 모습으로 가야 하거늘...
나, 이제 혼자서 살고 싶다. 그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어느 누구도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젠장, 도대체 인생을 무엇을 위해 사는건가?
족같은 생각으로 땅이나 밟고 살라고 태어난 건가?
이젠 사람이 싫어진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너무도 무섭고 차갑고, 두렵다. 그리고 그들이 이끌어갈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더 무섭다...
변화는 닥쳐온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잘못된 길인것 같다. 바뀌어야 하는데... 멈출 생각도 안하고 너무나도 빨리 안좋은 길을 가는 것 같다.
사람이 사람을 믿을 수 없는 날이 오다니...
사랑이 배신당하고 믿음이 증오로 바뀌다니...
마음으로 대했는데, 결국 그들의 마음은 이미 차가운 얼음이 되어 공기로 승화되어버렸다.
나 너무 힘들다. 너무 실망스럽다. 그리고 너무 무섭다. 또 두렵다...
미치겠다. 왜 이런 세상에서 내가 살아야 할까?
좀더 정이 뜨겁고 따듯하게 서로를 감싸주며 오고가며... 마음을 믿고 속임없이 감춤없이 편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는 없는가?
과학 문명이고, 기술 발달이고 21세기고 머고 간에...
젠장할 인간이라는 사람이라는 존재의 인격성이 무너지고 있는데, 먼놈의 석유 문제에 핵문제에 신당 창설에.... 미친놈들....
인간이 썩어들어가고 있다.
정말로 마음으로 살아가는 몇 안되는 사람들은 세상 살기가 힘들어진다.
봉사하라는 사람들은 정작 봉사에 봉짜도 머리속에 넣고 다니지 않는다.
학교는 먼가?
배움을 해야할 곳에서 범죄집단 양성과 학생들이 앞으로 사람을 믿지 말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참고 살아야 하는것들이나 가르치고 있으니..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아씨... 무언가, 무언가, 우리 인간이 소중히 갖추어야할 것들을 잃어가고 있다.
솔직히 별로 살고 싶지 않다.
물론, 죽기도 싫다.
이런 족같은 현실 때문에 하늘의 아들인 내가 죽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하지만, 이 세상의 문제는 내가 짐어 쥐기에는 너무도 크다는걸 느꼈다.
도대체 어떻게 내가 정의를 지키며 살아야하는가?
힘앞에 무릅꿇고, 권력앞에 아부하는 그딴 인간들이 대접받는 사회에서 어떻게 살란 말인가?
정작 자수성가하기에는 너무도 험한 산길인데.. 어쩌란 말인가?
미치겠다.
모든 것들을 스쳐보내고 혼자 고독스럽게 살려고 했지마는...
스쳐가는 모든것들이 불쌍하고 나 서호건의 정의적인 정신이 도저히 나의 태도를 용납하지 않으려 한다.
아씨............. 나도 평범했더라면....
그냥, 세상은 돌아가는데로 돌아가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았더라면...
이런 무서운 생각들은 안했겠찌....
인자무적 이라 했다........................
하늘은 나를 왜 이렇게 힘든 시기에 내려보냈나?
나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것은 아닌가?
나의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시신 하늘과 땅이여... 제발 나에게 길을 주소서....
이젠, 힘듭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그 누구도 나의 힘든 마음을 달래주지 않습니다.
아...........................
내 마음도 그동안 너무 지쳐서... 더러워진 부분을 딲아 낼 기운조차 없습니다.
세상이 싫어집니다.
누군가 말했죠, 세상에는 악인 보다 선인이 많다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선인 100보다 악인 1명이 더 강하고 선인 100은 악인 1명에 당하고... 악인들의 모습에 따라가 버리는 것을 이제는 느끼고 알아야할 것 입니다.
세상이 힘들어질때...
내가 평생 사랑할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내 마음에 남아있는 더러워진 부분까지... 지워줄 수 있을텐데....
세상 사람들의 사랑이 다 얼어서 승화했으니, 결코 그러한 일은 일어날 수 없다.
너무도 가슴아프다.
나는 사람을 사랑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람이라는 존재가 정말 싫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잔인한지... 어떻게 그렇게 비겁한지...
야, 인생을 그따구로 살아서 무엇하리... 100년도 못갈 인생... 인생무상이라... 편한 마음으로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사람을 위해 살아 다시 본의 모습으로 가야 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