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음, 오랜만에 글을 쓴다.

잠수를 타야했기에... 홈페이지도 안들렀다.

음, 컴퓨터도 안방으로 보내고, 노트북을 컴퓨터 있던 자리로 옮겼다. 이유는, 내가 컴퓨터로 인해 소비되는 많은 시간과 내가 반드시 고쳐야할 버릇하나가 있어서 그걸 견디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방책을 선택했다.
하지만, 나는 너무 영리한가보다. 그런 상황에서도 나의 본능적인 버릇은 작용을 하려고 애를 쓰면서 나의 뛰어난 두뇌로 그 상황을 충분히 해결할 해결책을 찾아내고 만다...

미치겠군... 하지만, 이젠 의지력으로 버텨야한다.

앞으로 나의 중점 체크 포인트는 체력과 의지력이다.

전국 아니 전세계의 학생들중 자신의 성적에 만족하지 못한 않는 이유는 99% 자신의 노력이 부족했거나 의지가 약했던 것이다. 물론, 성적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관계는 없다. 우선적으로 자신의 성적을 자신이 평가했을 때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온 사람에 한해서이다. 거의 이런 생각도 안하기 때문에, 나는 그런류의 배우는 자들이 불쌍하다.

그렇다면 나머지 1%는? 자신의 의지가 아닌 운명론적인 관점에서의 영향으로 인한 결과가 따른다.

가장 중요한것은 안하니까 안 된다는 것이고, 안하니까 안 오르는 것이고, 안 하니까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엄청난 잠재능력을 갖고 있는 세상 최고의 존재이다. 이러한 사실을 비추어보았을 때, 절대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 보다 부족한 것은 없다. 물론, 집안 형편이나, 가정환경 기타 등등 제도적 사회적 개인적인 문제가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선 자신이 상황에 맞게 행복과 이념과 나름대로의 주관을 통한 사상적인 사고능력이 갖추어져 있다면, 이런건 구차한 핑계거리로 보일 뿐이다.

세상은 얼마든지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그에 맞는 역할 줄 능력이 된다.

고로 모든 이들이 포기하고 노력하지 않아서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고로 최선을 다하고 효율적인 계획과 첨단적인 자기 개발 시스템을 갖춘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주장을 해본다.

난 이젠 그저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사는 인생은 거지같은 인생으로 여긴다.

고통은 행복의 필요조건이다. 결국 행복은 고통안에 존재하는 것이고, 고통을 벗어난 행복은 없다.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일의 효율성과 완벽성 조화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이용하라. 최선의 방법이 최고의 결과를 얻게 만든다.

가고자 하는 길을 향해 갈때는 반드시 충분한 사전 조사와 계획이 필수다. - FX -
?

  1. No Image

    그래 알았다. 어차피 갈길이라면... 공부하겠다.

    You are The Perfect Man! You are The Best! Always Don't Give up!
    Date2003.09.28 CategoryGloomy Views1175
    Read More
  2. No Image

    오늘은 장학금 접수 호호...

    오늘 태어나 처음으로 장학금이라는 걸 받아보았다. 이런 일은, 아~ 기쁘다. 그리고, 나에게 변한게 있다. 이젠 선생님들의 칭찬이나 비판에 흔들리지 않고, 나의 주관을 뚜렷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학기 초에는 선생님들의 의견에 따라 내가 흔들리고 고통스러운 시간들...
    Date2003.09.26 CategoryDelightful Views1553
    Read More
  3. No Image

    잠수함 타야겠네... I study 2 month, Don't try touch with me.

    아, 이제... 그 누구도 만나지 않으리... 몇달간은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리, 결코 해내지 않고 사람을 만나지 않으리, 정도 주지 않으리... 쓰잘 대 없는 일로 인류의 대업의 길을 흐트러트리지 않으리... 아무도 이해하지 않는다. 아무도 알려하지 않는다. 아무도 믿으...
    Date2003.09.21 CategoryTroubled Views1253
    Read More
  4. No Image

    정말로 세상이 보기 싫어진다...

    미칠 것만 같은 세상인가봐... 나, 이제 혼자서 살고 싶다. 그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어느 누구도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젠장, 도대체 인생을 무엇을 위해 사는건가? 족같은 생각으로 땅이나 밟고 살라고 태어난 건가? 이젠 사람이 싫어진다. 사람이...
    Date2003.09.20 CategoryTroubled Views1240
    Read More
  5. No Image

    이제 제발... 뜻하는 바를 실천하자... 하늘의 아들이여, 고개를 들어라...

    호건아... 서호건... 이젠, 더이상 시간을 가벼이 여기려 하지 말자... 왜 자꾸 흔들리는걸까? 나 자신과의 싸움이 그렇게 힘든가? 이겨보자... 이젠 이겨야한다... 훔... 웃기는 놈이다... 웃기는 인생 천상에 태어나 빛을 발하지 않으면, 하늘의 아들의 책임을 못 다한...
    Date2003.09.14 CategoryGloomy Views1093
    Read More
  6. No Image

    추석도 이제 다 지나가네요...

    오늘이 추석 연휴 마지막날... 난, 집에서 혼자 열심히 뒹굴고... 조상님께 큰 실례를 진 것일 수도 있지만... 내 주관적인 관점에서 그다지 가서 영양가 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집에 남았다. 물론, 가서 성묘하는게 도리이다... 하지만, 속 뜻도 없이 그냥 성...
    Date2003.09.12 CategoryRefreshed Views1291
    Read More
  7. No Image

    Change... is... Now, I think I must do my best.

    음, 오랜만에 글을 쓴다. 잠수를 타야했기에... 홈페이지도 안들렀다. 음, 컴퓨터도 안방으로 보내고, 노트북을 컴퓨터 있던 자리로 옮겼다. 이유는, 내가 컴퓨터로 인해 소비되는 많은 시간과 내가 반드시 고쳐야할 버릇하나가 있어서 그걸 견디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
    Date2003.08.28 CategoryDecisive Views1208
    Read More
  8. No Image

    책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

    음, 요 몇일동안 홈페이지를 안들어왔다. 물론, 글도 별로 남긴게 없고.... 진짜 방학이 개학하고 그 날 이후로 쭈욱 그렇게 해온것 같은데... 모처럼 휴일이고 해서 들어와 봤다. 음, 물론 내 홈페이지이지만... 이 커뮤니티는 나의 지각 속에 언제나 자리 잡고 있기에 ...
    Date2003.08.15 CategoryPleasant Views1182
    Read More
  9. No Image

    Today, I was very funny...

    I was very funny. As I realize my desire, now I don't have any worry and hope. I believe I'm very lucky... Whenever I am so tired, Always Someone have me take courage. Person who has me take courage is very valuable person for me. Then, of course, I'm...
    Date2003.08.13 CategoryPleasant Views1362
    Read More
  10. No Image

    음, 순수해 보인다... 원래 연예인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음, 위에 누군지 아나? 임은경이라는 TTL 모델... ㅎㅎ 원래, 별로 연예인들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냥, 순수한 느낌이 들어서 사진 한번 올려본다. 귀엽지 않은가? ㅋㅋ 나는 화장을 안하는 사람이 좋은데... 여자의 기본은 화장이라고들 하지만... 난 화장한 사람...
    Date2003.08.10 CategoryPleasant Views1371
    Read More
  11. No Image

    이제 말로만 새로운 서호건이 아니라, 실천을 하겠다.

    음... 오늘 단단히 마음먹고 앞으로의 생활태도에 관한 준수사항을 만들어보았다. 내가 생각해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불가능할 정도로 완강한 사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현재의 내 생활 태도에서 바꿀 것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다... 좀더 자투리...
    Date2003.08.09 CategoryDecisive Views1531
    Read More
  12. No Image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난 영화처럼 살고 싶기 때문이야...

    난 음악보다, 영화를 더 좋아한다... 음, 아마 공부를 하지말고 영화를 공부하라고 해도... 아마, 할거라고 이야기 할만큼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에 많은 감정을 담는 편이다. 물론, 난 그냥 아무 영화나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 삶과 비슷한, 내가 꿈꾸는 이야기랑 ...
    Date2003.08.09 CategoryPleasant Views182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Nex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