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위인이 친구라니 더 반갑군요. 위인이랑 같이 입학해놓고, 거의 만나보질 못 했네요. 공익으로 가는군요... 훈련 끝나면 만나봐야겠네요^^;
제 홈페이지 덕분에 삶의 힘을 얻는다면, 저로써는 참 기쁜 소식이죠.
동시에 그런 말을 듣고나면, 더 제 삶에 책임의식을 강하게 느끼게 되니까 고마운 말이기도 하구요.
가식적인 삶...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죠?ㅎ
제가 지닌 생각과 내뱉은 말에 대해서 만큼은 당당하고 떳떳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항상 행한 일들이 제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구, 짜증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고, 포기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정말 그렇게 솔직하게 부딪히면서 배워가는 것 같아요.
이 홈페이지를 누군가 봐주기를 기대하기도 하지만, 그건 남들에게 인정받고 존경같은 걸 받고 싶다기보다는...
이 홈페이지를 통해 누군가 내가 이렇게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고 있구나...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이로써 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것 처럼 말이죠^^;
이런 저런 말을 남기고 싶지만,
말이 길면 영양가가 없겠죠^^?
저도 기회되면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1월엔 제가 연극준비로 분주할것 같고,
혹시 서울에 계시면, 2월 중에 연락 주시면 만날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2006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알찬 방학을 위하여~^^;
위인이 친구라니 더 반갑군요. 위인이랑 같이 입학해놓고, 거의 만나보질 못 했네요. 공익으로 가는군요... 훈련 끝나면 만나봐야겠네요^^;
제 홈페이지 덕분에 삶의 힘을 얻는다면, 저로써는 참 기쁜 소식이죠.
동시에 그런 말을 듣고나면, 더 제 삶에 책임의식을 강하게 느끼게 되니까 고마운 말이기도 하구요.
가식적인 삶...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죠?ㅎ
제가 지닌 생각과 내뱉은 말에 대해서 만큼은 당당하고 떳떳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항상 행한 일들이 제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구, 짜증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고, 포기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정말 그렇게 솔직하게 부딪히면서 배워가는 것 같아요.
이 홈페이지를 누군가 봐주기를 기대하기도 하지만, 그건 남들에게 인정받고 존경같은 걸 받고 싶다기보다는...
이 홈페이지를 통해 누군가 내가 이렇게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고 있구나...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이로써 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것 처럼 말이죠^^;
이런 저런 말을 남기고 싶지만,
말이 길면 영양가가 없겠죠^^?
저도 기회되면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1월엔 제가 연극준비로 분주할것 같고,
혹시 서울에 계시면, 2월 중에 연락 주시면 만날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2006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알찬 방학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