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만...
MIT와 한양공대를 비교대상으로 놓으면서, 제 비전을 저울질하시는 것은 무의미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한양대를 졸업하든 지방대를 졸업하든, MIT를 졸업하든...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건 마찬가지니까요.
지금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교환학생으로나 아니면 대학원을 MIT로 가고 싶고 그럴 수 있도록 계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도 꼭 역사에 이름 석자 남길 좋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네요^^;
님께서도 하시는 일... 목표하시는 바를 위해 정진하시길 바라며,
그럼 2006년 마무리 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누군지 말씀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MIT와 한양공대를 비교대상으로 놓으면서, 제 비전을 저울질하시는 것은 무의미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한양대를 졸업하든 지방대를 졸업하든, MIT를 졸업하든...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건 마찬가지니까요.
지금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교환학생으로나 아니면 대학원을 MIT로 가고 싶고 그럴 수 있도록 계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도 꼭 역사에 이름 석자 남길 좋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네요^^;
님께서도 하시는 일... 목표하시는 바를 위해 정진하시길 바라며,
그럼 2006년 마무리 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누군지 말씀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