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은지 하루가 되서야 속이 끓는다.
알콜기 때문인지 설사할 때 그 특유의 아픔은 없어. 그런데 화장실가는게 무지 귀찮아. 10분마다 한번씩 가라고 뱃속이 신호를 보내. 다음엔 게워버리던지 해야지.
학원에서 자습하는데, 트림 계속 넘어와서 입 막고 화장실에서 밷고... --; 지금도 계속 나온다.
해장하면 이런거 없냐?
다음엔 해장까지 알려주라고. ^^;
그나저나 지금 라면이나 하나 맵게 끓여먹어볼란다.
이래야 속 끓은게 진정 되려나?
알콜기 때문인지 설사할 때 그 특유의 아픔은 없어. 그런데 화장실가는게 무지 귀찮아. 10분마다 한번씩 가라고 뱃속이 신호를 보내. 다음엔 게워버리던지 해야지.
학원에서 자습하는데, 트림 계속 넘어와서 입 막고 화장실에서 밷고... --; 지금도 계속 나온다.
해장하면 이런거 없냐?
다음엔 해장까지 알려주라고. ^^;
그나저나 지금 라면이나 하나 맵게 끓여먹어볼란다.
이래야 속 끓은게 진정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