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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있겠지 하면서도 궁금해서 생각하다가 예전 기억을 더듬어 홈피 주소를 여러번 누르다 보니 찾게 되어 참 기뻤다.  그리고 이번엔 아예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었구나.
벌써 서늘해지고, 우리반 얘들도 3학년이라 벌써 원서를 하나 둘씩 쓰다보니 네가 많이 떠오르더구나. 항상 잘해내고 있을거라 믿지만... 또 호건이의 선택엔 뭔가 생각한게 있을거라고는 믿어지만 그래도 궁금하더구나.
뭘 선택하든지 후회하지 않았으면한다. 가장 중요한건 언제나 희망은 있을거라는거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는거...
사실 작년엔 여러가지로 네가 많이 부족하여 얘들과 힘겨워 했던 때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때가 참 그립구나...
시험이 끝나면 얘들이랑 한번 얼굴이나 보자꾸나.
호건이랑, 다른 멋진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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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건^^ 2005.10.22 10:17
    늦게사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이제 D-32 네요^^; 열심히 끝까지 달리는 중... 수능 보고 나서 연락드릴께요^^; 날씨가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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