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7 14:38

나대지마 서호건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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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껄 너랑 벌써 2년이란 세월을 같이 보내왔네 ㅋㅋ

머 2학년 때 ~널 만난건 행운이 었어~사랑해 ㅋㅋ

ㅋㅋㅋㅋ^^

항상 모든지 열심히 인 너! 겸손한 너! 너무 부럽고 멋지다 가끔 주책이어서 그렇지 ㅋㅋ

이번 수시 붙길 기도 해주마 내가 기도해서 대학 간 사람많아 대불대 저기 송원대 너도 붙을거다

이제 가장 중요한시기 방학이다 이번 방학 진짜 잘보내라 ....알제 나야 물론 역시 최선을 다해서 보내야지

최선을 다하고 진심으로 연대 수시는 붙길 기도 해주마 ㅋ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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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건^^; 2005.07.17 23:51
    나대꺼다! ㅋㅋ, 내가 요즘 너한테 쌀쌀맞게 대한다구, 소심하게 삐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구나.. 다행이다. 나도 좀 변화를 찾자보니, 이리저리 친구들과 계속 친분을 관리하는게 쉬운 일만은 아닌 것 같아. 알다시피 내 성적도 적당히 해서는 올릴 수 없는 입장인거 알잖아? 그러다 보니, 자연히 친구들과 사적인 대화하기도 힘들고, 그럴 수록 서먹해지는게 당연한것 같더라구. 그나마 용준이나 문호는 같은 반이라보니까 그나마 가깝게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하지만 우리 여유가 생기면 그땐 더 진한 우정 키우자. 아직은 너나 나나 여유들이 없잖혀... 이해하지? 우리 열심히 살자! 멋진 남좌 쫑! 별로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ㅋㅋ 인정해주지... 그래, 홧팅이다!!! - 묵언수행 中... 학교서 말걸지 말것, 눈빛만 그윽하니 바라볼 것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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