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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P. 맴버라고 별반 특별한건 없는데...

내가 생각하는건, 좋은 교재를 영역별로 한권씩 정해서, 특정 기간 동안 철저하게 삶아먹자는 것인데...
계획을 계속적으로 세우다보니까...
문제가 발생하더라고, 울반에서 FX Member 하겠다고 애들이 이야기는 했는데, 교재를 선택하려다 보니까... 서로 수준들이 다르니까... 안맞더라고, 결국은 각자가 교재를 선택하고, 각자가 계획을 세우고, 점검표를 만들고 해서... 약속을 지키는 것을 서로 점검하는 식으로 할 생각 중...

그러다보면, 전체적으로 뭔가 해나가기는 힘들것 같고...

단지 약속같은것들을 철저하게 정하고, 최대한 서로가 그것을 지켜가는 쪽으로 유도를 해 나가는 거지...

요즘은 영단어책 " 수능영단어 여기서 다 나온다 " 를 가장 먼저 예비적으로 시작했는데, 확실히 혼자 할 때보다 더 하게 되고, 게을러질 수가 없더라고.. 지면 주말에 쏴야하거덩 ㅋㅋ

음, 너와도 함께한다면 나에게도 큰 힘이지... 어떻게 같이 해나가야 할까... 서로를 신경쓰다보면, 오히려 자신에게 쏟아야할 에너지까지 분산시키니까 문제가 되거든? (3년 살아오면서 뼈저리게 느낀 사실)
서로를 신경안쓰면서, 서로가 뒤쳐지지 않게 견재하는 방법을 찾아야할텐데...

음, 좀더 생각해보드라고, 혹시 핸드폰번호 있어?

박위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 반갑다!
:
: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 쓰는게 상당히 오랜만인데. . 아니 처음인가?
: 글들을 쭉 읽어보니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 B.B.P. Member 모집한다는데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나도 그 멤버중 1명이 되고 싶은데. 어떨까? 나도 이번 여름방학 정말 치열하게 같이 해볼 사람이 필요한데. 진짜 너라면 적격이라는 생각을 했거든. 정말 치열하게 보내야할 방학.
: 혹시 생각있으면 꼭 답글 달아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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