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이형 홈페이지 잘 둘러봅니다.
저는 2학년 희재입니다.
제 얼굴을 모르시겠지만, 그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꼭 얼굴을 아는게 의미 있는게 아니니까요 ㅋ
식목일날 형의 말 잘 들었습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저도 형처럼 열심히 해볼 참입니다. 잃었던 초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형도 초심 잃지 마시고, 성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2학년 희재입니다.
제 얼굴을 모르시겠지만, 그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꼭 얼굴을 아는게 의미 있는게 아니니까요 ㅋ
식목일날 형의 말 잘 들었습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저도 형처럼 열심히 해볼 참입니다. 잃었던 초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형도 초심 잃지 마시고, 성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