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9 20:11

안냐셈ㅋ

조회 수 37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호건이형 홈페이지 잘 둘러봅니다.

저는 2학년 희재입니다.

제 얼굴을 모르시겠지만, 그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꼭 얼굴을 아는게 의미 있는게 아니니까요 ㅋ

식목일날 형의 말 잘 들었습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저도 형처럼 열심히 해볼 참입니다. 잃었던 초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형도 초심 잃지 마시고, 성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호건^^; 2005.04.09 21:11
    ^^; 고맙고, 그리고 자랑스럽다. 광고의 무너진 기상을 일으켜 세우는데 큰 인물이 되리라 믿는다. 나는 지금 1,2학년 기숙사 후배들이 너무도 좋아보인다. 부럽고, 너희에겐 아직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단다. SKY 대학이 사실상 노력만 하면 그리 어려운 고지가 아니라는 것을 너희도 차차 알게 될거야. 하지만 조금 미리 눈치채고 남보다 앞서서 나가기 위해 삶을 멋지게 설계해 나가다보면, 꿈은 꿈이 아닌 현실로 네 앞에 놓여있게 될거라 믿는다! ^^: 열심히 하렴! 힘든 일 있거나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항상 찾아오고, 형이 워낙에 편한 인물 아니냐^^? Way to Go!
  • 희재-_- 2005.04.10 16:23
    바쁘 실텐데 바로 리플 올리셨네용 ㄳ 저도 기숙사와서 친구 된 애들이 많은데 다 좋은애들 같아용 ㅋㅋ 그리고 낼 월요일 인데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염 -_-;
  • Squall. 2005.04.15 22:19
    혹시 이건 아나?? 이런 좋은 관계가 광주고에서는 극히!! 극도로!! 일부만 연결이 된다는 사실을,,,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2005.07.10 박위인
2005.07.14 서호건
2005.07.10 희재v
2005.07.10 호건^^;
2005.04.29 Harmattan
2005.04.15 정호
2005.04.09 희재-_-
2005.03.06 강훈
2004.12.21 ケンさま
2004.12.11 서호건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