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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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찍 학교에 갔는데 얼굴 못보고
와서 너무 서운하다. 1년동안 너무 고생 많았다. 많은 걸 주지 못한게 이렇게 아쉬움으로
남을 줄 몰랐다. 너를 만난건 나에겐 참 행운이었다. 좋은 아이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1학년때 했던 것처럼 자신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너의 넉넉함이 언제나 함께하길 바란다.
널 잊지못할 거다. 종종 연락하고 항상 건강하고 너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항상 기원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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