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26 19:04

잘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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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배우리가 잘 만들었다고 해서 한번 들어왔는데 진짜 잘 만들었다.

나는 니가 잘 알지 모르겠지만. 형순이고 나도 광주고다.
별로 친하진 않지만 같은 고등학교 진학한것 축하하고,

B.B.P가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 학교생활 잘하길 빈다.



요즘에 공부기술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그냥 공부에 대해 나온거 적을게.;

공부가 처음에는 귀족들이 선택한 가장 사치스러원던 취미였던 거는 알지?
공부는 무엇보다 효율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니까, 시간관리 잘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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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진실 7가지.

1. 바른 자세로 앉아서 공부해야 한다.
최근 심리학계는 몸을 흔들거나 음악의 박자에 맞추어 책을 읽으면 읽는 내용의 정리를 도와준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며 공부하라.(다만 가사 있는 노래는 정신이 분산 되므로 금지.)

2. 교실에서 껌을 씹지 말라.
일본의 심리학자들은 껌을 씹으면 집중력이 증진되고 기억력이 향상시킨다는 것을 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또한 두뇌가 활동하기 시작하면 입도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부할 때 껌을 씹을수록 기억력이 증진된다

3. 꾸준히 공부하라
미국의 교육학자들은 20분 이상 같은 과목을 같은 자리에 앉아 공부하면 집중력이 저하되 시간낭비만 초래하므로 한 과목을 20분 이상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밝혔다. 공부할 내용이 많으면 20분에 한 번씩 다른 과목으로 바꾸거나 공부와 다른 행동으로 머리를 피로를 풀어 준 후 다시 같은 공부를 하는 등 뇌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공부해야 한다.(문학, 음악 20분 수학 20분 이렇게 좌뇌, 우뇌 번갈아 가며 공부하면 좋음)

4.시험 공부는 많이 할수록 좋다.
역시 미국의 교육학자들은 시험에 알맞는 몸의 컨디션을 해칠 뿐 아니라, 지금까지 머리에 잘 정리되어 있는 정보를 혼동시킬 뿐이라고 증명했다.

5. 노트 정리 잘하고 문제집을 많이 풀고, 참고서를 많이 보면 공부를 잘한다.
노트정리, 문제집 풀기, 참고서 외우기 등은 배우는 양에 반비례한다는 증거가 수두룩하다. 노트와 문제집과 참고서는 최소한의 것만 사용하라.(문제 이해와 다양한 문제 접촉이 중요함)

6. 잡학에 능하면 학교 공부를 못한다.
호기심을 막아버리면 손을 너무 많이 움직인다고 손을 수갑으로 채워버리는 것 처럼 창의력과 응용력을 차단하게 된다.공부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지식을 연결시킬 때 각 과목을 서로 연결하는 응용력이 키워저 공부를 잘하게 된다

7.배운것은 여러 번 복습해 가능하면 외워두어라
13세기의 저명한 철학 교사 로저 베이컨이 '우리는 좋은 습관 만큼 나쁜 습관도 연습한다'고 말했듯 무작정 반복하는 공부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조금 더 분명하게 기억시키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계속 이해하지 못한채 지나가게 만든다. 모르는 내용만 뽑아서 잘 알게 될떄까지 따로 공부하는 것이 배운 것을 모두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추신 : 이런 것들은 모두 이론에 불과한 것. 무엇보다 의욕이 중요.)
(출처 : 공부기술 - the art of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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