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system을 구현하는 언어에 대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기획, 설계, 운용하는 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를 했으면 좋겠네.
system analysis & design methods , whittem, bentley, dittman, McGRAW HILL (내가 수업때 쓴 교과서)
ICU에서 Software Studio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프로젝트 매니저와 개발자 모든 것을 경험해 본 수업을 해봤거든. 기획에서부터 완성, 운용까지 다 해봤지.
설계할 떄 유용한 개념들이 많아. 유념해야 할 개념들도 많고, 기획하면서 문서를 꽤 많이 써봐야 할거야. ㅇㅅㅇ
problem statement, ishikawa diagram, SRS, SOW, SDD
vision diagram, usecase diagram, context data model,
data normalization step, milestone 기반 프로젝트 진행, system conversion 방식
개념을 많이 알고 형식에 따라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그만큼 프로젝트가 구체적이 되는 과정을 볼 수 있을거야.
아, 그리고 3주 남짓한 기간동안 기획인가? 시스템이 너무 큰데, 기획에 들이는 시간이 약간은 부족한듯?
점진적 모델(iterative model 혹은 spiral model)로 매번 사업을 재평가하고 확장해 나가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 ㅇㅅㅇ
한양대에서 경영인증 했으니 어느정도 수업은 들었지?
사업계획서 한번 진지하게 써봐. 이건 첫번째 인턴 할 때 주의깊게 들은 이야기야. 사업계획서를 쓰다 보면 뭐가 부족한지 보인다고 하네. 최대한 현실적으로 써보라는 충고를 들었었지.
Growth-share matrix도 그려보고, SWOT 분석도 해봐.
2주전에 이수영씨의 자서전 '나는 이기는 게임만 한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의 뒷부분에 주식회사 '웹젠'의 사업계획서가 있어. 12억을 5000억으로 불리신 분이시지.
프로젝트 진행할 때, PDCA를 매일의 업무에 적용하면 좋을거고...
최대한 경영공부 많이 하는게 도움이 될거야. 몸으로 해야 할 고생을 미리 막을 수 있을테니.
아, 그리고 사이트를 구현하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아이디어와 경영에 더 치중하는게 좋다고 봐.
기존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은 최대한 아웃소싱해. 그리고 창출하고자 하는 가치에 치중해.
기존의 검증받은 솔루션을 이용하면, 업그레이드나 마이그레이션 할 때, 적합한 데이터구조로 포팅하기가 쉬워.
하지만 어설프게 만들었다가 포팅하기 어려운 데이터구조를 가진 사이트를 만들면 참 난감하지.
DB는 꼬이면 힘들어. 기존의 솔루션을 가져다 쓰는걸 극구 추천.
나중을 위해서라도 documentation이 정말 중요해. 문서 번호도 체계적으로 매겨가면서 말이지 ㅇㅅㅇ
이번에 ITRC에서 개최하는 WORLD IT SHOW 2009 참관했는데 여러 신기술들이 있어 참 신기했었어. 나는 자유연구를 하면서 도움을 얻었던 교수님, 선배님 부스를 참관하러 갔었거든.ㅇㅅㅇ http://www.itrc.or.kr/forum2009/
http://www.itrc.or.kr/ 여기 들어가면 2006년도부터는 포럼사이트가 살아있어서,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무슨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는 지 알아볼 수 있을거야.
내년에 시간나면 같이 가자.
요즘은 충남대 법대 교수님한테 회사법 배우고 있다. 법대 문제는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서 상법 사시기출문제도 분석해보고 재밌다야 ㅇㅅㅇㅋ
요즘 이 과목 때문에 살 맛 난다. 주식도 배우고 ㅇㅅㅇ
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네 ㅇㅅㅇ. 물론 머릿속에 떠도는 개념이라 다시 정리해서 알려줘야 하겠지만 말야 ㅋ
대전 오면 이야기 하자. 알려줄 게 많네. 이번 금토일, 다음주 금토일 비었다. 아니면 8~9월 중 ㅇㅅㅇ ㅋㅋ
뭐 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생각해 ㅋㅋ
기획, 설계, 운용하는 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를 했으면 좋겠네.
system analysis & design methods , whittem, bentley, dittman, McGRAW HILL (내가 수업때 쓴 교과서)
ICU에서 Software Studio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프로젝트 매니저와 개발자 모든 것을 경험해 본 수업을 해봤거든. 기획에서부터 완성, 운용까지 다 해봤지.
설계할 떄 유용한 개념들이 많아. 유념해야 할 개념들도 많고, 기획하면서 문서를 꽤 많이 써봐야 할거야. ㅇㅅㅇ
problem statement, ishikawa diagram, SRS, SOW, SDD
vision diagram, usecase diagram, context data model,
data normalization step, milestone 기반 프로젝트 진행, system conversion 방식
개념을 많이 알고 형식에 따라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그만큼 프로젝트가 구체적이 되는 과정을 볼 수 있을거야.
아, 그리고 3주 남짓한 기간동안 기획인가? 시스템이 너무 큰데, 기획에 들이는 시간이 약간은 부족한듯?
점진적 모델(iterative model 혹은 spiral model)로 매번 사업을 재평가하고 확장해 나가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 ㅇㅅㅇ
한양대에서 경영인증 했으니 어느정도 수업은 들었지?
사업계획서 한번 진지하게 써봐. 이건 첫번째 인턴 할 때 주의깊게 들은 이야기야. 사업계획서를 쓰다 보면 뭐가 부족한지 보인다고 하네. 최대한 현실적으로 써보라는 충고를 들었었지.
Growth-share matrix도 그려보고, SWOT 분석도 해봐.
2주전에 이수영씨의 자서전 '나는 이기는 게임만 한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의 뒷부분에 주식회사 '웹젠'의 사업계획서가 있어. 12억을 5000억으로 불리신 분이시지.
프로젝트 진행할 때, PDCA를 매일의 업무에 적용하면 좋을거고...
최대한 경영공부 많이 하는게 도움이 될거야. 몸으로 해야 할 고생을 미리 막을 수 있을테니.
아, 그리고 사이트를 구현하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아이디어와 경영에 더 치중하는게 좋다고 봐.
기존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은 최대한 아웃소싱해. 그리고 창출하고자 하는 가치에 치중해.
기존의 검증받은 솔루션을 이용하면, 업그레이드나 마이그레이션 할 때, 적합한 데이터구조로 포팅하기가 쉬워.
하지만 어설프게 만들었다가 포팅하기 어려운 데이터구조를 가진 사이트를 만들면 참 난감하지.
DB는 꼬이면 힘들어. 기존의 솔루션을 가져다 쓰는걸 극구 추천.
나중을 위해서라도 documentation이 정말 중요해. 문서 번호도 체계적으로 매겨가면서 말이지 ㅇㅅㅇ
이번에 ITRC에서 개최하는 WORLD IT SHOW 2009 참관했는데 여러 신기술들이 있어 참 신기했었어. 나는 자유연구를 하면서 도움을 얻었던 교수님, 선배님 부스를 참관하러 갔었거든.ㅇㅅㅇ http://www.itrc.or.kr/forum2009/
http://www.itrc.or.kr/ 여기 들어가면 2006년도부터는 포럼사이트가 살아있어서,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무슨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는 지 알아볼 수 있을거야.
내년에 시간나면 같이 가자.
요즘은 충남대 법대 교수님한테 회사법 배우고 있다. 법대 문제는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서 상법 사시기출문제도 분석해보고 재밌다야 ㅇㅅㅇㅋ
요즘 이 과목 때문에 살 맛 난다. 주식도 배우고 ㅇㅅㅇ
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네 ㅇㅅㅇ. 물론 머릿속에 떠도는 개념이라 다시 정리해서 알려줘야 하겠지만 말야 ㅋ
대전 오면 이야기 하자. 알려줄 게 많네. 이번 금토일, 다음주 금토일 비었다. 아니면 8~9월 중 ㅇㅅㅇ ㅋㅋ
뭐 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생각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