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9 12:29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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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 나는 네 이름을 단서로 이 곳까지 왔구나. 예상대로 군대에 갔고.....
건강과 긍정적인 사고가 제일인 곳인데,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갤러리에 네 긴머리 사진은 조금 웃겼다. 지금은 내가 보았을 때 모습일텐데.... 휴가 나오거나 제대하면 연락하고 들러라. 술이든 밥이든 원하는 것을 주마. 하하하
018-245-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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