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아직 감을 못 잡겠다.
한참 레포트쓰다가 머리가 아파서 잠깐 시집을 들여다보았다... 역시 기분좋은 감동적인 시들도 가슴이 따뜻해지는데...
사막이라는 시에서 완전 고민 ㅡㅡ;;
사막
오르텅스 블루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파리지하철 공사에서 공모한 시 콩쿠르에서 8천편의 응모작중 1등을 한 작품이라는데...
음... 무엇이 1등이 될 수 있는 이유인지... 아직 모르겠다.
마저 레포트 써야하는데...
사실 머리가 지금 뒤숭숭하다 ㅠㅠ
한참 레포트쓰다가 머리가 아파서 잠깐 시집을 들여다보았다... 역시 기분좋은 감동적인 시들도 가슴이 따뜻해지는데...
사막이라는 시에서 완전 고민 ㅡㅡ;;
사막
오르텅스 블루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파리지하철 공사에서 공모한 시 콩쿠르에서 8천편의 응모작중 1등을 한 작품이라는데...
음... 무엇이 1등이 될 수 있는 이유인지... 아직 모르겠다.
마저 레포트 써야하는데...
사실 머리가 지금 뒤숭숭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