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30 22:09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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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보네.
역시. 먼가 열심히 하는 너의 자취가
느껴지는것 같아. 나름 멋지다. ^^
휴.. 요새 넌 먼가 굳은 의지와 함께.
이룩하고자 하는 다음 단계를 향해
큰 보폭을 하는것 같은데. 나는 아직도.
미적미적 하는것 같아. 쫌 비교되는데? ㅋ

근데. 넌 아직. 충분히 더 사회를 즐기면서.
살 필요도 있는 그런 어린 나이니깐 좀더.
재밌게 살자고~
조만간. 샬라에서뿐 아니라.
그냥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라도
마주쳤음 좋겠다.

아 그리고. 다음주쯤에. 우리 광고애들.
한번 보는것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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