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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아 잘 지내?

안녕 ! 나 병욱이다.ㅋ

예전에 네가 경찰대로 진로를 바꿨다고 했던 그 이후로 홈피 방문을 못했는데.

오늘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진로를 공대로 다시 바꿨더라?

난 네가 어느정도로 성실한 인물인줄 알기 때문에 네가 결정한 어떤 일, 진로...

충분히 그걸 이룰수 있을거라 믿어.

내일,, 아니 오늘부터 (현재 13일 새벽 2시 반) 수시원서 접수 시작일인거 너도 알지?

그 준비 하느라 아직까지 이러고 있넹..ㅋ

넌 연세대 공대에 한번 넣어 본다면서? ...

음.... 너와는 학교가 달라서 확실하게는 알수 없지만... 대략 너의 글이나 승현이한테서의

소식을 들어보면.. 아마 네 정도의 내신이라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봐.

그리고 넌 비교과영역도 최강이잖아...^^

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어.

요새 여름도 다가오고 맥이 빠질 즈음에 호건이 홈피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웬지 모를

힘이 생기는 듯? ^^ㅋ

호건아 솔직히 말해서 얼굴한번 보구 싶다. 난 그동안 용진이도 많이 보구. 성훈이도 많이

보구. 훈이는 맨날 보구.ㅋ  ... 그런데 넌 입학이후로 한번도 보지 못한거 같아 조금은

서운해..사진으로는 봤었지만.. 사람은 서로 만나서 교류를 해야 뭔가가 통하잖아.^^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 지게 되었다.ㅋㅋㅋ

이 글 보면 정성 담긴 리플 남겨주길 바래.ㅎㅎ

앞으로 자주 홈피 자주 올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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