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깝깝하구만 ㅠㅠ
어제는 너무 머리가 무거워서 저녁 6시부터 걍 잤다.
타이레놀을 먹으려다가 꾹 참고!
걍자고...
깨면 바로 눈감고 다시 잠들고...
오늘 새벽 5시쯤에 일어나서...
영화 마제스틱을 보고..
아침밥믈 먹고...
차마 황사 때문에 조깅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고...
오후에 있을 캐드 실기 준비하니...
이제 40분뒤에 교양 수업이다.
훔... 짜증이 좀 나려고 한다...
의대는 2년을 학고만 안맞고 논다는데 ㅠㅠ
이래서 반수생이 쏟아지는 건가^^?
아~ 1학년이 왤케 조낸 빡센거야~
맥주가 확~ 땡기는구만~
아~ 세상 참...
사람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좀 하고 싶은데...
할 이야기가 마땅이 없구나...
나의 카르페디엠이 언제 쯤... 가능해 질까???
참, 스피치가 있을 예정인데... 스피치 주제를 생각해냈다.ㅋㄷㅋㄷ 책을 읽다가 정말 흥미로운 주제를 찾았다.
ㅋㅋ
재미있을것 같다... 아마 심오한 토론이 될꺼야~
깝깝하구만 ㅠㅠ
어제는 너무 머리가 무거워서 저녁 6시부터 걍 잤다.
타이레놀을 먹으려다가 꾹 참고!
걍자고...
깨면 바로 눈감고 다시 잠들고...
오늘 새벽 5시쯤에 일어나서...
영화 마제스틱을 보고..
아침밥믈 먹고...
차마 황사 때문에 조깅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고...
오후에 있을 캐드 실기 준비하니...
이제 40분뒤에 교양 수업이다.
훔... 짜증이 좀 나려고 한다...
의대는 2년을 학고만 안맞고 논다는데 ㅠㅠ
이래서 반수생이 쏟아지는 건가^^?
아~ 1학년이 왤케 조낸 빡센거야~
맥주가 확~ 땡기는구만~
아~ 세상 참...
사람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좀 하고 싶은데...
할 이야기가 마땅이 없구나...
나의 카르페디엠이 언제 쯤... 가능해 질까???
참, 스피치가 있을 예정인데... 스피치 주제를 생각해냈다.ㅋㄷㅋㄷ 책을 읽다가 정말 흥미로운 주제를 찾았다.
ㅋㅋ
재미있을것 같다... 아마 심오한 토론이 될꺼야~